존 로렌스 설리번(JOHN LAWRENCE SULLIVAN)은 디자이너 아라시 야나가와(ARASHI YANAGAWA)가 이끄는 브랜드로써 2003년에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야나가와는 1975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으며 전직 복서라는 다소 색다른 이력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브랜드명은 전설의 프로복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고 그는 복싱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설의 일급 초대 챔피온으로 1950년대에 보스턴 스트롱 보이라고 불리었습니다. 프로복서 시절에 의류를 판매하게 되면서 은퇴 후 영국으로 건너가 빈티지 의류를 판매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영국 테일러드를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 복서의 끈기와 강인함을 자신의 패션에도 투영해오고 있습니다. 




ME KISSING VINOODH (ETERNELLY) BY INEZ & VINOODH




전직 파이터라는 경력 때문일까요? 그의 남성/여성복 컬렉션에서는 뚜렷하고 강한 색채 속에서도 부드러움과 정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강한 것들은 항상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라고 야나가와는 말합니다. 그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작업에 몰두할 때면 아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차용하거나, 혹은 남성복 컬렉션에 쓰이지 않는 재료들을 주로 고민하지만 가죽과 같은 러프한 재료들을 함께 고민하며 존 로렌스 설리번의 그림을 완성시켜 줄 앙상블을 고려합니다. 그 결과로 남성의 러프함과 여성의 정교함이 그의 디자인을 통하여 정제되어 그 만의 컬렉션이 완성되지요. 더불어 도쿄에서 열린 우아함과 극한이라는 이분법을 컨셉으로한 네덜란드 사진작가 듀오 INEZ & VINOODH 전시를 보게 되면서 존 로렌스 설리번의 정체성을 더욱더 확고히 하게 됩니다. 야나가와는 말합니다, "극한의 이면에는 항상 우아함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일본인 디자이너, 혹은 일본 브랜드로써 비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순히 패션 마켓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옷을 디자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오리지널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존 로렌스 설리번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을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세요.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존 로렌스 설리번 (JOHN LAWRENCE SULLIVAN)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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