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SERVICE BY SSC : DESIGN IT YOURSELF

SECTION : FEATURES   2017.03.24 18:14





여러분께 필요한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받아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그 의견을 토대로 하여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격월간 디자인 서비스입니다. 


매 프로젝트마다 선정되신 1 분께는 해당 아이템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쿠폰을 발행 드리고 선정된 1분의 성함은 케어라벨에 PROPOSER로 기입해드리오니 제작 참여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선정된 의견을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 샘플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선공개 후 프리오더 시 할인 서비스까지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물론, 프리오더뿐 아니라 정식 발매로도 제품이 출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DIY SERVICE 제품은 보다 이해를 도울수 있도록 저희 회사내 의견을 토대로 먼저 구성해보았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건축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입으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제작하게 된 1703 ARCHITECT SHIRT입니다. 촘촘하게 짜여진 PLAIN 조직의 COTTON 100% 원단으로 바스락거리고 시원한 터치감이 일품인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DIY SERVICE : 1703-1 ARCHITECT SHIRT>

<DIY SERVICE : 1703-2 ARCHITECT SHIRT>






어깨선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가진 제품으로 누구나 편하고 쉽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디테일로는 절제된 카라 라인과 상단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에 단추를 하나 더 추가해 맨 위에 단추를 풀어도 목이 살짝 받치는 느낌으로 입으실 수 있게끔 설계했습니다. 셔츠 상단에서 연속으로 이어지는 3개의 단추는 단추를 모두 닫았을 때 답답함에서 느껴지는 아쉬움, 반대로 단추를 1개를 열었을때 느껴지는 후줄근한 모습을 모두 보완하고자 한 디자인입니다. 이 제품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고민을 한 디자인으로 재미있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입었을 때 왼쪽 가슴 편에 재미있는 비율로 만들어진 두 겹의 포켓이 있는데 펜과 지우개, 수정액 등을 넣을 수 있게끔 설계했습니다. 셔츠 하단 양쪽엔 포켓, 커프스, 소매 여밈 등 밸런스에 맞춘 재미있는 비율의 거셋이 덧대어 있습니다. 소매 여밈 안쪽엔 헤링본 테이프를 덧대어 솔리드 컬러로 만들어진 셔츠의 심심함을 덜어냈습니다. 뒤쪽은 카라 쪽 가운데에 셔츠를 걸 수 있는 행거 루프가 있고, 꽤 높은 요크 라인, 기본적인 셔츠들과 달리 맞주름을 주는 방식을 반대로 해 활동성과 재미를 더 했습니다.


단추는 SLOW STEADY CLUB 로고가 들어간 폴리 단추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재미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세탁은 물세탁을 권장하며 고온 건조 대신 자연 건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봉제를 마친 후에 기본적인 WASHING을 했기 때문에 세탁 후에도 수축 및 변형이 없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98,000원이며, 사이즈는 3, 4로 구성되어있습니다. 


6월초 발매를 목표로 정식 런칭하는 제2차 DIY SERVICE에서는 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참여로 더 멋진 제품을 디자인하여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IY SERVICE 리서치 참여하기 : https://goo.gl/forms/BR68Wle8e0UApzAt1 

(모바일에서는 아래 표가 작동이 잘 되지않아 불편하오니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디아이와이 서비스 (DIY SERVICE)
DIY SERVICE 리서치 참여하기 : https://goo.gl/forms/BR68Wle8e0UApzAt1


횟수 : 제2차 DIY SERVICE 

설문기간 : 2017년 3월 24일 (금) - 4월 2일 (일)

DIY SERVICE 리서치 혜택 : 매 프로젝트 1명 선정
1. 해당 아이템 케어라벨에 제안해주신 분 성함 기재
2. 해당 아이템 50% 할인

DIY SERVICE 프리오더 혜택 : 일정 및 제품 추후 공지
1. 정가 20% 할인된 금액으로 선구매 가능 (교환 및 환불 불가)
2. 프리오더 샘플 오프라인 시착 가능


제2차 아이템 출시 목표 및 예정 
: 6월 초


*여러분의 좋은 의견과 참여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PAGE TOP
WRITTEN BY 원덕현

NEITHERS : 2017 SPRING / 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03.14 01:00





서울을 거점으로 2013년 가을, 겨울에 시작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써 좋은 소재와 봉제를 중심으로 하여 특정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복장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시작하였습니다. 의류를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본질적인 소재들을 직접 개발하여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소재들로 하여 담백하고 세련된 캐주얼 의류를 제안합니다.

네이더스(NEITHERS)는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이다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라는 화엄경의 정신에서 비롯해, 정확하게 속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오히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 의미로 범고래는 포유류에도 어류에 분류하기도 애매한 동물이지만, 바다 전체로 여겨지는 동물로써, 저희가 겪고왔거나 겪고있는 삶과 추구하는 정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7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무채색톤의 기본적인 깅엄, 스트라이프 등의 직물에 파스텔톤과 네온컬러들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에 포인트를 가미했습니다.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네이더스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네이더스 (NEITHERS)

국가 : 대한민국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PAGE TOP
WRITTEN BY 원덕현

AURALEE : 2017 SPRING / 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03.06 19:49





AURALEE(오라리)는 2015년에 "자신이 생각하는 최상의 품질" 이라는 콘셉트로 도쿄를 거점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소재의 개발부터가 디자인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일본 굴지의 원단 생산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그 품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컬렉션을 완성하여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AURALEE(오라리)는 최상의 품질로써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진정한 세련된 멋을 제안합니다.

이번 2017년 봄 / 여름 컬렉션의 경우는 파스텔톤의 은은한 컬러의 밀도높은 져지류를 포함하여 오묘한 컬러감의 우븐원단으로 제작한 아우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옷이 최고품질이라고 쉽게 시각적으로 드러내지 담백하게 품질로써 승부하는 AURALEE(오라리)의 17SS를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세요.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오라리 (AURALEE)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PAGE TOP
WRITTEN BY 원덕현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퀄리티로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TILL BY HAND (스틸바이핸드)의 2017년 봄 / 여름 컬렉션이 입하되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에서 느낄 수 있듯 스틸바이핸드의 디렉터 YUSUKE YANAGI (유스케 야나기)는 퀄리티와 장인정신이 스틸바이핸드를 완성시키는 요소들이라고 말합니다. 유스케를 닮은 정돈됨과 단연 돋보이는 품질 덕분에 비지니스 캐쥬얼 웨어로써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격식있는 차림과 캐쥬얼이라는 단어들을 동일선상에서 떠올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스틸바이핸드의 룩북을 보면 이 두 단어들을 머릿 속에 동시에 떠올릴 수 있습니다. 스틸바이핸드의 가장 큰 강점은 입었을 때 결코 헐렁하거나 엉성해보이지 않지만 굉장히 편안하다는 점 입니다. 또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편안한 색감들의 조화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 그리고 피스 하나 하나에서 느낄 수 있는 품질의 단단함을 결코 단조로움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범람하는 이미지들 속에서 무언가의 '진가'를 느끼기 위해선 그만큼 그것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스틸바이핸드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룩북 뒷 배경을 다른 배경으로 머릿 속에 떠올리며 그 룩의 조화를 상상해보셔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스틸바이핸드 (STILL BY HAND)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GRAPHPAPER(그라프페이퍼)는 '국제 전시의 어머니'라고도 불리우는 독립 큐레이터 Harald Szeemann (하랄트 제만)의 작업관 "모든 규제로부터의 자유"에 영항을 받아 Takayuki Minami (타카유키 미나미)에 의해 2015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1LDK의 전 디렉터이기도 한 그에게 그라프페이퍼는 갤러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브랜드이며 삶에 관란 정제되고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라프페이퍼의 디렉터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결코 자신이 특정 누군가를 우러러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Picasso, Monet 그리고 Modigliani 등의 아티스트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며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단순히 직장인의 넥타이를 메기가 싫어 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항상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사유하는 행위와 어떤 것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자신의 영감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취하는 위의 행동들이 연결고리가 되어 영감의 원천이 되고 그것이 형태로 구현되는 것이 Graphpaper이지요. 


그라프페이퍼의 디자인은 Kimono, obi 그리고 hakama와 같은 일본 전통 의류들의 요소들과 서양복의 워크웨어, 그리고 밀리터리 의류의 기능적인 요소들을 재해석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삶과 그 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디자인에 반영시킵니다. 


위의 언급된 그라프페이퍼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구구절절 열거한다면 언뜻 이 브랜드의 정갈한 느낌이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고 구현 시키고자 하는 것을 디자인한다. 하지만 결코 과하지 않게 디자인하려 노력한다"라고 디렉터 미나미는 말합니다. 같은 재료여도 요리하는 방식에 따라서 전혀 다른 맛들이 나올 수 있듯, 그라프페이퍼의 디자인적 요소들이 어떻게 최종적으로 '그라프페이퍼'를 완성시키는지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라프페이퍼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의 룩북을 감상해보세요.




MAN



WOMAN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그라프페이퍼 (GRAPHPAPER)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RDV O GLOBE(랑데뷰 오 글로브)는 Maebuchi Shunsuke(마에부치 슌스케)가 2012년에 브랜드입니다. 디렉터 슌스케는 일본의 유명 편집숍인 SHIPS에서 25년간 근무를 한 이력이 있으며 특히 SHIPS 내에 Le Globe라는 편집숍을 디렉팅 하였습니다. RDV O GLOBE (Rendez-vous o globe)는 불어로 "지구에서 만나자"라는 뜻으로, RDV O GLOBE라는 컬렉션 그리고 편집숍으로써 세계에서 만나고 세계를 담아보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RDV O GLOBE의 컬렉션은 1900년대 빅토리안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당시 유럽 귀족들이 입었던 드레시한 워크웨어에 영감을 받아 프렌치한 무드로 선보입니다. 커브 형태가 컬렉션 전체를 아울러 전반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자칫 과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입어보면 '알맞은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디렉터 슌스케는 자신이 아메리칸 스타일도 좋아하고 일본 사람으로써 일본 스타일도 컬렉션에 배어 나온다고 말합니다. 자칫 과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의 조합은 RDV O GLOBE만의 디테일과 실루엣을 중점으로 담백하고 멋스럽게 정제되어 다른 스타일과 매칭을 했을 때도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점점 더 편안한 패션이 좋아졌다. 편안하지만 멋있고 자연스러운 옷이 점점 찾기 힘들어져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디렉터 슌스케는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는 어떤 것이 보통의 범주에서 벗어나 보이면 과함으로 바라보는 이분법적인 시선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체험해보면 새로움이 선사하는 또 다른 '좋음'이 기다리는 경우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멋스럽지만 결코 과하지 않은 RDV O GLOBE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편하게 내점하시어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랑데뷰 오 글로브 (RDV O GLOBE)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KLOKE : 2017 SPRING / 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02.17 16:50





KLOKE(클로크)는 듀오 디자이너 Adam과 Amy가 2001년에 호주 멜번에서 론칭한 남성/여성복 브랜드이며 최상의 봉제와 원단을 바탕으로 미니멀하고 웨어러블한 만듦새에 전념합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과 정제되고 릴렉스한 실루엣은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데일리 웨어로써의 옷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기능을 더 하였습니다. 매 시즌마다 출시되는 지형학적인 프린트와 컬러풀한 패턴이 가미된 피스들은 KLOKE의 미니멀한 미학에도 잘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색깔을 더욱더 또렷이 나타냅니다. 





NOVARUPTA (알래스카의 알류산 산맥에 있는 대형 화산)





KLOKE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의 타이틀은 Novarupta(노바룹타)입니다. 노바룹타는 알래스카에 위치한 대형 화산의 이름이기도 한데요, 컬렉션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번 컬렉션은 화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화산을 생각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와 닿는 단어들 중 하나가 '폭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컬렉션을 아울러 지진이 파동 하는 형상이 그래픽으로 표현이 되었으며 자연 친화적인 색채 팔레트와 파스텔톤, 더 세세한 부분까지 들어가면 효소 워싱이 된 데님 팬츠류까지, 폭발과 파괴의 잔재가 자연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만들어지는 화산의 풍경을 클로크의 미학으로 정제하여 컬렉션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골지 패턴과 넓은 챙이 돗보이는 모자류는 여행이나 모험을 상기시키는 아이템들로써 이번 컬렉션의 주제를 형성하는 키 아이템들이기도 한데요,자칫 브랜드의 이미지와 상반돼 보일 수 있는 이러한 요소들 외에도 기존의 클로크 의류에서 찾을 수 있었던 허리에 밴딩 처리가 된 스커트, 스쿠프라고 불리는 드레스에 둥글게 파진 깃 형태 등의 디테일 등이 유지되어 기존 클로크의 온도를 잃지 않았습니다.


화산의 경관을 이루는 '폭발과 파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는 다소 상반되는 거친 요소들이 어떻게 미니멀하게 재해석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번 컬렉션을 감상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클로크의 듀오 디자이너 Adam과 Amy는 "우리에게 특정한 디자인 철학은 따로 없다. 단지 클로크로써, 우리 스스로에게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특정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코멘트에서 그들의, 클로크의 향기가 배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미니멀리즘의 차분함과 그래픽 패턴의 미묘한 밸런스를 경쾌하지만 은은하게 재해석한 KLOKE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을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클로크 (KLOKE)

국가 :  호주 (AUSTRALI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존 로렌스 설리번(JOHN LAWRENCE SULLIVAN)은 디자이너 아라시 야나가와(ARASHI YANAGAWA)가 이끄는 브랜드로써 2003년에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야나가와는 1975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으며 전직 복서라는 다소 색다른 이력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브랜드명은 전설의 프로복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고 그는 복싱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설의 일급 초대 챔피온으로 1950년대에 보스턴 스트롱 보이라고 불리었습니다. 프로복서 시절에 의류를 판매하게 되면서 은퇴 후 영국으로 건너가 빈티지 의류를 판매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영국 테일러드를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는 복서의 끈기와 강인함을 자신의 패션에도 투영해오고 있습니다. 




ME KISSING VINOODH (ETERNELLY) BY INEZ & VINOODH




전직 파이터라는 경력 때문일까요? 그의 남성/여성복 컬렉션에서는 뚜렷하고 강한 색채 속에서도 부드러움과 정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강한 것들은 항상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라고 야나가와는 말합니다. 그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작업에 몰두할 때면 아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차용하거나, 혹은 남성복 컬렉션에 쓰이지 않는 재료들을 주로 고민하지만 가죽과 같은 러프한 재료들을 함께 고민하며 존 로렌스 설리번의 그림을 완성시켜 줄 앙상블을 고려합니다. 그 결과로 남성의 러프함과 여성의 정교함이 그의 디자인을 통하여 정제되어 그 만의 컬렉션이 완성되지요. 더불어 도쿄에서 열린 우아함과 극한이라는 이분법을 컨셉으로한 네덜란드 사진작가 듀오 INEZ & VINOODH 전시를 보게 되면서 존 로렌스 설리번의 정체성을 더욱더 확고히 하게 됩니다. 야나가와는 말합니다, "극한의 이면에는 항상 우아함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일본인 디자이너, 혹은 일본 브랜드로써 비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순히 패션 마켓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옷을 디자인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오리지널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존 로렌스 설리번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을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세요.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존 로렌스 설리번 (JOHN LAWRENCE SULLIVAN)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NANAMICA : 2017 SPRING / 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02.01 20:42




기능성을 겸비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ANAMICA (나나미카)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이 슬로우스테디클럽에 입하되었습니다. 아직 길가 곳곳에 빙판길이 즐비하지만 이번 컬렉션은 여러 시즌을 아우를 수 있는 피스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이렇게 먼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매시즌 그래왔듯 이번 컬렉션 역시 ALPHADRY, GORE-TEX 그리고 CORDURA 등의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원단을 사용하여 땀 흡수, 바람막이, 발수 등의 기능이 전 컬렉션을 아울러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룩북을 통해서 레이어드를 활용한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피스 하나 하나의 범용성을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실용성을 겸비함과 동시에 스포티한 느낌과 미니멀리즘이 잘 정제되었으며 정갈하게 구현되는 색채 팔레트는 나나미카의 색채를 더욱 더 뚜렷해보이게 합니다.

미학적인 부분과 기능성이 이상적으로 부합되는, 현대 의복으로써는 가장 훌륭한 브랜드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나나미카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의 룩북을 지금 감상해보시죠!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나나미카 (NANAMICA)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신고
▲ PAGE TOP
WRITTEN BY 김동희

MOVIE : INTO THE WILD, 2007

SECTION : FEATURES   2017.01.30 09:27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 : (INTO THE WILD ,2007)>





누군가 저에게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었을 때, 저는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포괄적이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저에게 그러한 목표를 주었던 영화인 <INTO THE WILD>가 오늘 SSC PAPER의 주제 입니다.


영화 <INTO THE WILD>는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2007년에 개봉한 배우로도 잘 알려진 숀 펜이 감독을 맡은 미국의 전기 드라마 생존 영화 입니다.









영화는 1990년대 초 알래스카 황야에서 그의 인생을 보낸 크리스토퍼 맥켄들리스의 여행을 배경으로 합니다.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전재산인 24,000불을 모두 국제 빈민 구호 단체에 기부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은 채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 수퍼트램프'라 짓고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을 시작하며 여행 중 만나는 여러 사람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며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습니다.








결국 환경적인 요건에 굴복하여 서서히 굶어 죽게 된 크리스토퍼의 이야기는, 미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사회적인 명예와 부를 버리고 무소유의 행복을 추구하며 떠난 것이 훌륭하고 영웅적이라는 측면이 있는 반면, 그럼에도 환경적인 요소를 극복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경고의 메세지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INTO THE WILD> 의 매력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배우로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 한 배우 숀 펜이 감독을 맡아 영화 제목 그 자체로 야생 속에서 촬영하며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필름에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다른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건이나, 인물 간의 갈등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인공 크리스토퍼 맥켄들리스(알렉산더 수퍼트램프)가 자신의 행복과 자유를 찾아 떠난 여행의 발자취를 묵묵히 따라갈 뿐 입니다.


영화를 보며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모험을(무모할 수도 있는) 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어서 나의 행복과 내가 진정 원하는 것 을 위해 과감히 도전해 볼 도전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지금 나의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해도 말이죠. 그리고 나아가 나에게 있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단순히 큰 의미에서라기 보다 지금 저의 주변에 있는 작은 행복들에 대해서 눈을 돌려 볼 수 있었고 그런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롭지만 물질 만능 주의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물들어 가는 자아를 경계한, 그러한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자유를 찾기 위해 떠났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배우 숀 펜이 담아내는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낀다면! 영화 <INTO THE WILD> 를 추천해드립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 크리스토퍼 멕캔들리스>



 



이 글은 네이버 지식 백과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인투더 와일드>,

위키백과- 인투 더 와일드(영화)를 참고 했습니다.

신고
▲ PAGE TOP
WRITTEN BY 양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