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BY HAND(스틸 바이 핸드)는 Yusuke Yanagi(유스케 야나기)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일본 도쿄를 거점으로 꾸준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손으로 만든다.' 라는 의미를 가진 스틸 바이 핸드는 인간의 손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그들의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야나기 디렉터는 일상의 작은 것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늘이나 땅과 같이 우리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심지어 땅에 떨어진 녹슨 못에서 보여지는 색감, 땅과 대조되는 분위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을 다시금 살펴보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를 고민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보다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다 단단하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틸 바이 핸드의 컬렉션은 이러한 가치관에 걸맞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피스들로 구성되어 있고 조금이라도 실루엣이 과장되어 있는 피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컬렉션에 사용된 색채 또한 마찬가지로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피스를 조화롭게 아우릅니다. 밀리터리 복식에서 볼 법한 디테일의 아노락과 캐주얼한 재킷, 세트업 팬츠, 다양한 셔츠와 니트까지. 우리가 가장 많이 입고 보는 것들을 컬렉션 안에서 아무렇지 않게 풀어냈습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이번에도 STILL BY HAND(스틸 바이 핸드)의 컬렉션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한결같이 그리고 꾸준하게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그들의 컬렉션은 항상 비슷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매일 우리가 입고, 보았던 옷을 매번 선보이고 있으니까요. 지난 컬렉션이 그랬고 작년 컬렉션이 그랬듯 말입니다. 그러나, 스틸 바이 핸드란 브랜드 이름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면 비슷한 그 느낌이 한층 다르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그들은 지금도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에게 필요한 옷을 만들어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꾸준하다는 말은 이럴 때 붙여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STILL BY HAND(스틸 바이 핸드)의 2018년 봄, 여름 컬렉션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스틸 바이 핸드 (STILL BY HAND)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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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AURALEE : 2018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2.14 00:16





AURALEE(오라리)는 디자이너 이와이 료타(Iwai Ryota)에 의해 2015년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원곡인 미국 남북전쟁 중 1861년에 탄생한 애틋한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민요 'Aura Lee'에서 브랜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룩북을 감상한다면 좀 더 AURALEE(오라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온도를 좀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 아래 노래를 함께 공유합니다.


 


 



이와이 료타가 옷을 만들면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소재'와 '실루엣'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로 승부를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원단을 편직하고 그에 맞는 실루엣을 그려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저 하나의 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색감과 질감을 위해 여러 가지 원사를 번갈아 섞으면서 색을 맞춰 완성해나가고, 그에 맞는 질감을 찾아 최대한 그리고자 하는 그림을 나타내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오라리의 옷들을 얼핏 보면 그 옷이 가지고 있는 진가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직접 입어보고 오랜 시간 동안 느껴보면 그제서야 오라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고 세월이 지나더라도 언제나 손이 가는 옷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디렉터 이와이 료타는 "오라리가 매일 입고 싶은 옷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나 낡은 옷에도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옷 말입니다. 어떠한 스타일이다,라고 따로 규정하고 싶진 않아요."라고 말하며 일상에서 조화롭게 오래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AURALEE(오라리)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시다시피, 그리 과하지 않은 클래식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살펴보다 보면 하나, 하나가 그저 그런 옷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 완성된 패턴, 그걸 표현하기 위한 원단, 그리고 실루엣. 옷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조화'를 추구하는 AURALEE (오라리)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오라리 (AURALEE)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 매장 앞 주차가능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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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NANAMICA : 2018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2.10 16:00





NANAMICA(나나미카)는 GOLDWIN(골드윈)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던 Homma Eiichiro(홈마 에이치로)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일곱 바다의 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나나미카는 바다를 통해 세계는 하나로 연결된다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나나미카가 이번 18SS 시즌에 준비한 컬렉션은 '카키' 컬렉션입니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카키'의 표면적인 부분은 밀리터리 룩이나 거칠고 아웃도어 룩에 주로 사용되는 강한 이미지일지도 모르나, 나나미카가 이번 시즌에 주안점을 둔 부분은 카키가 가진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으로, 바다라는 메인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나나미카가 주로 쓰는 블랙, 네이비, 베이지 색상을 바탕으로, 채도가 높고 활기 있는 옐로우, 오렌지, 블루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색감의 조합을 통해 컬렉션을 나타낸 것은 아니며 색감에 따라 각기 다른 소재를 사용하고 원단과 가장 어울리는 색감과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컬렉션 피스에 사용된 원단의 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렇게 쓰여진 색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일성 있는 컬렉션 안에서 색조의 차이와 더불어 원단만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나나미카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혁신 기술을 이용한 클래식한 복식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며 나나미카 디렉터인 홈마 에이치로가 말했듯 사람들에게 필요한 옷을 제작하고 싶다는 가치관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자연적인 원단을 이용하면서도 고어텍스와 같은 기술적인 원단을 사용하기도 하며 옷에 대한 목적과 그에 맞는 원단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이번에도 여러분께 NANAMICA(나나미카)의 2018년 봄, 여름 컬렉션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디렉터 Homma Eiichiro(홈마 에이치로) 학창시절과 변함없이 서핑을 즐기며 앞으로도 나나미카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그가 어떻게 확신에 차 있을 수 있었는지, 그가 말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나미카 컬렉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나나미카 (NANAMICA)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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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KLOKE : 2018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2.08 02:15

 


 

KLOKE(클로크)는 남녀 듀오 디렉터, Adam(아담)과 Amy(에이미)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호주 멜버른을 거점으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상의 봉제와 상질의 원단을 바탕으로 옷이 가진 본연의 목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디렉터 에이미와 아담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자연현상, 지구에서 나타나는 지정학적인 부분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즉, 그들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전에 우리가 가진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정제되면서도 신선한 컬렉션을 내놓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정한 디자인 철학은 따로 없습니다. 그저, 우리 스스로에게 진실로 다가가길 원합니다." 라고 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일념보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클로크가 이번 시즌에 선정한 주제는 'DIMENSION(차원)' 입니다. '만약,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저편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번 컬렉션은 클로크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와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다양한 색감이나 원단, 프린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고 마호가니, 마린, 그린 컬러는 계절의 변화를 의미함과 동시에 다른 차원의 구성을 표현합니다. 겉보기에도 단단한 데님이나 코튼 원단은 고전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자연적인 프린팅과 더불어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세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컬렉션을 살펴보면 다소 공상적인 주제와는 달리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이 표현하는 바를 차분하고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이번에도 KLOKE(클로크)의 2018년 봄, 여름 컬렉션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보다 우리 주변의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컬렉션의 과정을 '진화'라고 말하는 그들은 이번 컬렉션 또한, 지나온 과정에서 계속 쌓아나가는 하나의 단계일 것 입니다. 그들이 주위를 어떻게 둘러보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하는지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로크의 18S/S 컬렉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 오프라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클로크 (KLOKE)

국가 : 호주 (AUSTRALI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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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INTERVIEW : NANAMICA

SECTION : INTERVIEW   2017.12.11 20:19




요즘은 모든 게 참 빠릅니다. 사람도, 세상도, 심지어 시간도 늦은 밤에 내달리는 택시처럼 쌩쌩 지나갑니다. 잠깐 뒤돌아만 봐도 너무나 변한 게 많아서 뭐가 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평소 걷던 길을 봐도 그렇고 올해만 돌아봐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들은 어느덧 너무나 당연해지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일없이 흘러갑니다. 그러나, 변하는 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나이, 성별, 직업과 같은 세상의 잣대에 굴하지 않으며 자신이 해야 할 것에 대해,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NANAMICA(나나미카)의 Eiichiro Homma(에이치로 홈마)디렉터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즐겼던 서핑을 40년이 넘는 지금도 즐긴다는 그는 나나미카의 방향성이 앞으로도 변하는 건 없을 거라고 단언합니다. 인터뷰를 정리하면서 한 브랜드 디렉터로서가 아닌, 홈마 에이치로라는 사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왜 나나미카여야만 했는지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Q1. 안녕하세요. 나나미카와 에이치로 홈마씨의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1. 나나미카는 2003년, 도쿄의 다이칸야마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일본 내에 네 개의 오프라인 숍을 운영하고 있고 28개국의 나라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나나미카는 수준 높은 패션과 기능적인 부분을 조합하여 독특하고 특별한 일상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넘어서는,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 말이죠. 저는 나나미카를 런칭하기 전에 일본 스포츠웨어 브랜드, 골드윈의 아웃도어 부서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18년간 일을 했습니다.





Q2. 나나미카가 설립된 지 벌써 어언 15년이 흘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요.


A2.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웃음) 나나미카 초창기인 2003년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총 5명의 직원과 16평 크기의 작은 오피스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총 35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고 네 개의 숍과 쇼룸을 포함한 140평 정도 되는 크기의 오피스가 있어요. 나나미카를 시작했을 당시, 전 42살이었고 처음 같이 일을 시작했던 신입사원들이 지금은 어느새 4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나미카는 3세대에 걸쳐 만들어지고 있어요.





Q3. 브랜드를 런칭할 당시의 마음가짐과 지금의 마음가짐에는 차이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3. 나나미카에 대한 우리의 컨셉이나 가치관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팀이 더욱 커지고 3세대를 넘는 세대를 포함하게 된다면 우리가 가진 가치관이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질 거라 생각해요.










Q4. 브랜드를 오랜 기간 이끌어오면서 컬러를 유지하기란 정말 어려웠을 텐데요. 그럼에도 지금껏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4. 운이 따라주기도 했습니다. 14-15년 전쯤 우리가 나나미카를 런칭할 때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웃도어 분야가 유행했기 때문이죠. 이것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였을뿐더러, 브랜드 초창기 때부터 우리를 패션과 기능성 부분 조합의 선구자로 알아봐 주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또, 다른 일본 브랜드들이 대부분 아메리칸 빈티지를 모방하였기 때문에 나나미카가 가장 유일한 브랜드로 떠오를 수 있었죠.









Q5. 나나미카하면 바다는 어느새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홈마 디렉터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A5.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핑을 시작했고 서핑이란 취미를 이십 대 중반까지 즐겼습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양 스포츠를 계속 즐겨왔고 지금도 굉장히 즐기고 있어요.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은 바다는 예고 없이 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핑하는 동안에는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야만 하죠. 그리고 그 순간 저는 여타의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서핑을 하는 순간만큼은 지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나 할까요.





Q6. 제품의 디테일에 ‘세계는 하나로 통한다’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걸 봤습니다. 그러한 문구가 홈마 디렉터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나요?


A6. 바닷가 근처에 살고 바다를 너무 사랑하는 제 친구이자 공동 창립자 타카시 이마키는 어느 날 저에게 쇼난 해변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그 사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두었어요. “하와이는 쇼난 해변 너머에 있으나 캘리포니아는 하와이에서 멀다.” 라고 말이죠. 우리는 모든 대륙이 바다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세계는 하나라고 여겼습니다. 우리는 저의 처남이자, 뉴질랜드 아웃도어 브랜드, ‘맥팩’의 창업자인 브루스 매킨타이어와 함께 이런 주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우리의 생각을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표현하고자 이러한 문구를 창작했습니다.





Q7. 유명한 일본 브랜드가 많지만, 나나미카는 그중에서도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각기 다른 문화와 체형을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나요?


A7.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핏이란 것은 아시아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2010년 1월, 피티 워모를 참가하기 전에 몇 시즌 동안 실루엣 테스트 기간을 거치기도 했어요. 문화와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해외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제 눈과 귀로 지켜보고,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도 조금씩이나마 고객분들께 다가가기 위한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Q8. 나나미카의 옷을 보고 만질 때마다 원단에 감탄하곤 하는데요. 원단은 모두 나나미카에서 직접 개발하는 건가요?


A8. 앞서 말씀 드렸듯, 저는 골드윈에서 일했습니다. 골드윈은 일본에서 네 번째로 큰 스포츠웨어 회사이면서도 일본과 한국의 노스페이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죠. 오늘날, 높은 수준의 기능성 원단들은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많은 원단 공급자들은 다른 브랜드들이 아닌 노스 페이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노스 페이스가 가진 수준의 원단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었고 나나미카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Q9. 옷은 일상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어느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홈마 디렉터에게 일상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A9. 일상은 곧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과도 같습니다. 무대 의상이나 스포츠웨어와 같은 기능적인 옷은 사람을 바꿀 수도 있고 그들의 일상을 잊게 해주기도 하죠. 그러나, 옷을 특정한 의도나 활동적인 기능을 위해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일상에 어울리는 옷을 제작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날, 예전과 달리 우리는 클래식한 수트를 사무실에서도 그리 많이 입지 않습니다. 많은 회사는 복장 규정을 완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복식은 점차 격식이 없는 형태로 바뀌고 있죠. 그렇게 대부분 사람들은 입기 편한 옷들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행복합니다. 그들의 일상을 채워주고 그들에게 좋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Q10. 그렇다면 홈마 디렉터의 일상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쉴 때는 무얼 하면서 쉬는지 궁금합니다.


A10. 저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 저는 항상 저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않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을 먹기 전에 30분씩 운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출장을 가 있을 때조차 말이죠. 또, 휴일이거나 주말에 쉬는 날이면 서핑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 서핑은 저를 계속 단련시킬뿐더러, 세상에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죠.





Q11. 브랜드 테마나 주제에 대해 영감을 보통 어디서 얻나요?


A11. 일단, 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여행하거나, 출퇴근 길, 산책할 때 그리고 심지어 영화 속의 사람들을 보면서도 영감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저는 어떻게 제가 그들을 도울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합니다.










Q12. 나나미카의 옷을 제작할 때 그 옷을 입을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하나요? 떠올린다면 어떤 사람들을 떠올리나요?


A12. 앞서 말했듯, 저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그들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상상하곤 합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우리의 매장 스텝들이 어떻게 나나미카의 새로운 제품들을 코디할지 생각해보곤 해요.





Q13. 나나미카의 컬렉션에는 늘 네이비 색의 옷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그러한 색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A13. 저희의 컨셉이 기능성을 갖춘, 기본적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색은 깔끔할수록 좋기 때문이죠. 그래서, 네이비색은 저희가 주로 사용하면서도 브랜드 기반이 되어주는 색입니다. 특히, 저희는 바다를 사랑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니까요.









Q14. 자연에 관한 7권의 책을 출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A14.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도 연결된 부분입니다. 저의 목적은 아웃도어와 해양 스포츠웨어를 디자인하는 것이었고 다양한 기능이나 요소를 개발하는 배경에는 결국, 자연이 기반이 되어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자연을 통해 우리의 토대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Q15. 홈마 디렉터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디렉터에 관한 꿈은 언제부터 꾸었는지 궁금합니다.


A15. 사실, 저는 어렸을 적 고등학교 시절까지도 레이싱 선수가 꿈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곤 하셨죠.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난 후에는 저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서서히 디렉터라는 꿈을 꾸게 되었죠.





Q16. 이 세상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나나미카만이 가진 강점이나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16. 우리 장점 중 가장 커다란 비중은 창의적인 팀원들과 제 특별한 파트너, 타카시 이마키, 그리고 세일즈 디렉터이자 바이어인 스가, 타케시, 톰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경험이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나나미카는 궁극적으로 복식이라는 것에 커다란 타협을 하지 않고도 패션과 기능적인 부분의 조합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거죠.









Q17. 홈마 디렉터가 일상에서 가장 아끼는 세 가지를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A17. 좋은 음식,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친구들!





Q18. 예전에 나나미카는 오리지널을 복각하고 해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나미카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A18. 우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클래식한 옷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지 클래식한 옷을 제작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기본적인 것에 최신 기술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우리의 옷은 시즌마다 계속 개선되어야 합니다.





Q19. 나나미카는 홈마 디렉터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나나미카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길 원하나요?


A19. 나나미카는 제 팀원들이 즐기면서도 세계의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가치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Q20. 앞으로 10년 후의 꿈은 무엇인가요?


A20. 우리는 현재 해외 매장 런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 그것을 하는 것에 있어서, 또 10년이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해외 매장을 성공적으로 런칭 하고 나서 우리 매장 근처에 있는 바다로 서핑하러 가고 싶군요.





Q21. SSC PAPER 독자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A21. 여러분의 응원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일본에 오시게 되면 저희 매장에 꼭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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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나나미카 (NANAMICA)

국가 : 일본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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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RELEASE : 1ST DROP IN DECEMBER 2017

SECTION : FEATURES   2017.12.05 12:41

INFIELDER DESIGN의 WORKER KNIT CAP 입니다. 추운 겨울 노동자들이 착용하는 니트 캡에 착안하여 제작된 비니입니다. 노동자가 착용했던 만큼, 무게는 가볍고 질감은 부드러워 쓰고 벗는 것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울과 아크릴이 함께 혼방된 것도 그러한 이유로, 아크릴로 짜임새를 더하고 울 원단을 이용해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와일드한 디자인과는 달리 밝은 네온, 핑크, 오렌지 빛의 색감의 톤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습니다.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겨울철 주로 입는 옷이 어둡거나 채도가 낮은 톤의 옷이 많은 만큼, 쉽고 재미있게 포인트를 더해주는 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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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ELDER DESIGN(인필더디자인)의 GLOVE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색감으로 구비하여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취향에 따라 고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군입니다. 부드러운 질감이나 따뜻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부드러운 모헤어 원단의 MOHAIR GLOVES를, 보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즐기시는 분들은 짜임새있는 아크릴 원단을 이용한 RIGHT LEFT GLOVES를 추천드립니다. 모헤어 원단 같은 경우, 만졌을 때 보이는 것보다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띠를 두른 듯한, 디테일로 가볍게 포인트를 주어 일반적인 디자인의 장갑보다 캐주얼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RIGHT LEFT GLOVES 같은 경우, 보이는 것처럼 캐주얼한 질감을 가진 아크릴 원단을 통해 촘촘하고 밀도있는 질감을 가졌습니다. 엄지와 검지 끝 부분을 다른 색으로 칠하고 왼손, 오른손을 나눈 폰트를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플코트나 후드코트와 같은 캐주얼한 아우터와 캐주얼하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손목 부분은 단단하게 조여져, 쉽게 늘어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착용감이 편해 쉽게 손이가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이 장갑 제품 군은 모두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며 너무 두텁다거나 크기가 크지 않아 착용하거나 일상에서 활용하는 것에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들입니다. 오래 사용이 가능한 촘촘한 내구성의 제품인만큼,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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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뉴발란스)의 M990N2 시리즈입니다. 뉴발란스에서 1998년에 출시한 990v2 시리즈를 복각한 제품으로, 그 당시 출시된 제품의 실루엣이나 작은 디테일은 그대로 따라가되,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인체공학적으로 뛰어난 면을 보이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제품을 둘렀고 매쉬 소재를 사용하여 습기가 차오르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밑창은 비브람창을 사용하였고 마모되는 것에 강점을 보이며 내구성이 단단하여 낡거나 갈라지는 현상에 있어서도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M990v4 시리즈와는 달리, 와일드하면서도 얄쌍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제품의 후면부에 USA 문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가진 디자인으로 993, 992, 991 등의 시리즈에 모티브가 된 제품입니다. 클래식이나 캐주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고증된 디자인이 섞여 있으며, 클래식한 스니커즈로 세트업 수트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멋스럽게 매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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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ELDER DESIGN의 BERET 시리즈입니다. 모두 부드러운 울 원단으로 직조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촘촘한 질감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베레와 같은 경우, 원단의 질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연출되는데, 인필더디자인의 베레 같은 경우, 원단의 질감과 색감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이 분위기는 착용하는 경우에도 이어지며 클래식한 무드와 캐주얼한 무드가 모두 연출됩니다. 특히, 여성은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착용하실 수 있으며 남성은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넉넉한 코트에 매치했을 때, 포근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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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THERS의 RED/BLUE CHECK 세트업 시리즈입니다. 모두 탄탄한 플란넬 원단을 이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면을 안감으로 넣어 착용했을 때, 편안한 착용감을 가진 제품입니다. 여러번의 테스트와 수정을 거쳐 제작되었으며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에 별다른 제약이 없습니다. 구겨지는 과정, 구겨지는 실루엣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계산된 형태로 제작했으며 전면부의 포켓 및 셔링 부분을 통해 캐주얼한 면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자개단추를 사용하여 제품의 질감을 더하고 팬츠 허리에 E-BAND를 삽입하고 스토퍼를 넣어 보다 튼튼하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트업으로 활용해도 좋고, 옷차림이 무거워지는 가을, 겨울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하는 제품입니다.


NEITHERS RED/BLUE CHECK 제품 바로가기 

 

ANNE THOMAS의 17AW 제품 군입니다. 취향에 따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실루엣과 분위기를 가진 제품들로 준비했습니다. 앵클 부츠, 플레인토, 힐 등 클래식이나 캐주얼한 분위기 모두 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 착화감에 신경을 쓴 제품들로 신었을 때, 걷기 불편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픈 구두류가 아니며 시간이 갈수록 가죽은 부드러워지게 되고 그에따라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랙, 버건디, 그리고 밝은 갈색을 띠는 코듀로이 제품으로 구성되었고 클래식하면서도 드레스업하기 좋고 귀여운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캐주얼한 차림새에도 멋스럽게 어울립니다. 데님에도 잘 어울리며 긴 롱코트에 트라우저를 매치하는 형태로도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ANNE THOMAS 17AW 카테고리 바로가기 



 

NEITEHRS의 170 시리즈 재킷과 314 시리즈의 메디컬 팬츠입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세트업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부드럽고 두터운 벨보아를 이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들입니다. 입체적인 패턴으로 제작하기 위해, 생산되는 과정, 늘어지는 부분 모두 계산하여 제작하였고 착용했을 때 실루엣과 움직이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실루엣이 나올 수 있도록 여러번의 수정과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은은한 광택의 스토퍼를 이용하였고 스토퍼를 통해 실루엣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맷동에 글러브 디테일을 넣어 가벼운 장갑으로서의 기능을 갖췄습니다. 벨벳과 같은 은은한 광택이 도나, 만졌을 때, 벨벳과는 확연히 다른 질감이 특징입니다. 보다 두툼하고 부드러울 뿐더러 촘촘합니다. 바깥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내부의 온도를 빠져나가지 않게 하여 겨울철 아우터나 이너로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헤비 아우터안의 이너로도 적합하나, 넉넉한 코트에 매치하여 코트가 가진 한계적인 보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착용감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간편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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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AILED INFORMATION 


편집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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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HOTEL 990 : 2017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11.09 15:49





HOTEL 990(호텔 990)은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전개하는 갤러리 서비스 HUGE BOOTH(휴즈 부스)의 일환으로 NEW BALANCE(뉴발란스), BLANKOF(블랭코브), NEITHERS(네이더스), SLOW STEADY CLUB(슬로우스테디클럽)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호텔990의 첫 번째 컬렉션이 '호텔'과 '여행' 이 두 가지의 테마에 집중하여 만들어졌다면, 이번 호텔990의 가을/겨울 컬렉션은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면에 중점을 두고 컬렉션을 구성했습니다. 저희는 호텔이라는 의미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고자 하였고 단순히 공간적인 것으로 표방되는 호텔이 아니라, 호텔이 가진 목적성을 다시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호텔은 일반적인 맥락에서 살펴보면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설명되고는 하나, 실상 호텔에서 투숙하는 사람들의 면면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호텔에 묵는 사람들은 휴가, 비즈니스, 여행 등 다양한 목적으로 굉장히 바삐 움직입니다. 심지어 '쉼'이라는 목적 하에서도 말입니다. 생각해 보면 호텔을 묵는다는 행위 자체는 사람들에게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상황이 주어졌다는 의미이며 사람들의 머릿속에 해야 할 것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목적은 다수의 목적은 아닐 것이며 한두 가지에 몰두해야 할 상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해야 할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것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HOTEL990(호텔990)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호텔990 컬렉션은 '호텔'이라는 공간적인 의미가 아닌,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패커블 기능과 함께 가볍고 움직이는 것에 별다른 제한을 주지 않는 것들로 채워넣었고 제품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보다는 원단과 기능, 내부 디테일을 통해 실용적이고 착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편안한 옷, 입기 쉬운 옷이 아니라 호텔이라는 목적성에 부합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HOTEL990(호텔990) 컬렉션의 모든 제품들은 2017년 11월 17일 (금)부터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호텔 990 (HOTEL 990)

국가 : 대한민국 (SOUTH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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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DOCUMENT : 2017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11.07 18:47




DOCUMENT(도큐먼트)는 프랑스 철학자 Gilles Delezue(쥘 들뢰즈)의 'DIFFERENCE AND REPETITION(차이와 반복)'이라는 주제 아래 2015년 봄/여름 시즌부터 매년 꾸준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쥘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이란 주제는 이미 인지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고자 함으로 하나의 과정을 이룰 때마다 경험이 쌓이게 되고 그 경험이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차이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즉, 반복에 이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축적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점진적으로 본질에 접근하게 됩니다. 도큐먼트의 컬렉션은 이러한 가치관에 바탕을 두고 진행합니다. 컬렉션의 주제가 순서에 따른 'REPITITION AND DIFFERENCE'로 표현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도큐먼트는 또한, 차이와 반복이라는 주제 아래 네 가지 어젠다를 통해 각기 다른 뉘앙스를 표현합니다. 디자이너 개인의 아카이브에 대한 기록을 표현한 'MY DOCUMENT', 절제된 접근을 의미하는 'UNTITLED DOCUMENT', 여행의 기록에서 비롯된 시각적 모티브를 표현한 결과물 'DOCUMENTARY', 도큐먼트에 영향을 끼친 예술과 책, 건축, 사진과 같은 사물과 사람을 통해 도큐먼트만의 오리지널을 추구하는 'DOCUMENTATION', 이 네 가지 어젠다는 도큐먼트를 이루는 네 기둥이자 옷이란 개념을 바라보는 각기 다른 뉘앙스를 의미합니다.


이종수 디렉터는 어느 날, 옷장을 열었을 때 자신의 옷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옷장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푸른계열 색상의 옷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어느 순간 인지한 자신의 옷장은 예전의 자신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던 거죠. 변한 게 있을지언정 자신이 이어온 것들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것에서 앞으로 자신이 하는 것도 변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이번에도 DOCUMENT(도큐먼트)의 2017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주변은 항상 익숙하고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도큐먼트는 '익숙하다고 해서 다 알고 있는 게 맞느냐'라고 물어보는 것만 같습니다. 도큐먼트의 옷을 찬찬히 뜯어봐 주시길 권합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것보다 보면 볼수록, 그리고 입으면 입을수록 알게 되는 옷으로 컬렉션을 채우고 있습니다. 저는 도큐먼트가 추구하는 차이와 반복은 옷에 대한 본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정이 반복됨에 따라 돌아보게 되고 돌아보게 되었을 때, 그저 하나의 옷만이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당시에 있었던 기억이나 냄새, 그리고 그 순간 바라보던 것들까지 포함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은 그저 보고 싶다고 해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DOCUMENT(도큐먼트)의 컬렉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도큐먼트 (DOCUMENT)

국가 : 대한민국 (SOUTH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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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GRAPHPAPER : 2017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7.10.26 15:57





GRAPHPAPER(그라프페이퍼)는 1LDK 전 디렉터인 Minami Takayuki(미나미 타카유키)에 의해 2015년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국제 전시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독립 큐레이터 Harald Szeemann(하랄트 제만)의 '모든 규제로부터 자유'라고 하는 작업관에 영향을 받아 하나의 테마 아래 경계를 두지 않는 창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렉터 미나미 타카유키는 1969년 쿤스트할레 베른에서 열린 하랄트 제만의 전설적인 큐레이션, 'When Attidudes Become Form(태도가 형식이 될 때)'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당시 시대는 전시라는 것에 있어서 규제가 강한 편이었기에 큐레이터의 영향력이 굉장히 낮았으나, 하랄트 제만은 주제, 장소, 참가하는 아티스트와 같은 전시 일련의 과정에 모두 참여하며 기존의 큐레이터 개념을 새롭게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미나미 타카유키는 하나의 주제를 기반으로 자유롭고 개인적인 생각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을 보면, 일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다양한 원단과 패턴과 색감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이직한 아이템이 있는 반면, 디테일적 요소가 들어간 옷도 있으며 과감한 색감을 이용한 컬렉션 피스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에 중점을 둔 미나미 타카유키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는 베이직한 것도 있으나 아방가르드한 것도, 전통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것으로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의 컨셉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스타일이라는 건 우리가 강요할 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활과 취향을 무시하고 올해는 이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제안한다, 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가진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합니다.


이번 GRAPHPAPER(그라프페이퍼)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또한,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유일하게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컬렉션 안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취향, 취미, 이와 같은 것들이 다양하고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참 재미있습니다. 찬찬히 보다 보면, 그저 그렇게 넘길 수 있는 컬렉션 안에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 소개 글은 저도 참 어려웠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소개해야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것과 여러분이 느끼는 것 또한 다를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있는 기반만을 설명한 채, 이만 글을 줄이려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그저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이번 GRAPHPAPER(그라프페이퍼) 컬렉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GRAPHPAPER (그라프페이퍼)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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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

RELEASE : DOCUMENT 17AW

SECTION : FEATURES   2017.10.16 17:09





이종수 디자이너의 DOCUMENT(도큐먼트)는 , 누구에게나 있는 MY DOCUMENT라는 이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반복되어지는 경험이나 그 경험이 축적되어지는 과정은 나름의 특별함을 지니게 되며, 개인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됩니다.


도큐먼트는 보여지는 것은 같아도, 입는 사람의 개성이 반영되어 자기 나름의 MY DOCUMENT가 되는 최소한의 표현입니다. 프랑스 철학자 쥘 들뢰즈(GILLES DELEUZE)의 ‘반복과 차이’ (REPETITION AND DIFFERENCE) 라는 주제아래 제한된 컬러와 좋은 품질의 원료에 대한 절제된 접근으로 그 안에서의 미묘한 차이의 반복을 추구합니다. 보여지는 외관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집중함으로써 입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어지는 디테일과 집중된 컬러 팔레트에서 미묘한 톤 변화로 인해 달라지는 뉘앙스를 이야기합니다.

도큐먼트는 디자이너 개인의 아카이브를 통한 MY DOCUMENT, 매일 입는 옷에 대한 이야기 UNTITLED DOCUMENT, 여행의 기록에서 비롯된 시각적 이미지의 모티브의 반복 DOCUMENTARY, 오리지널리티를 구현하는 AUTHENTIC라인 DUCUMENTATION, 이 4가지 아젠다를 통해 이슈보다는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그 가치를 실현합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도큐먼트의 2017 A/W 컬렉션 제품들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상질의 제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CUMENT의 DOCUMENTATION WOOL MELTON COAT입니다. 멜톤 울로 제작되어 단단하고 와일드한 무드를 가진 코트입니다. 핸드메이드 후디드 코트와 다르게 멜톤 울로 가공되어 비교적 거칠고 탄탄한 질감을 지녔습니다. 높은 밀도로 가공된 울 원단과 원단의 짜임새를 위한 나일론 원단의 혼방으로 내구성이 높습니다. 전면부의 포켓이 드러나지 않도록 깔끔하게 표현했고 대신, 가슴 부분에 포켓을 사각 형태로 달아놓아 딱딱한 느낌을 덜어내고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안감이 재미있는 부분인데, 매끄럽고 오돌도돌한 질감의 패드로 제작하여 보온성을 더하고 심미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넉넉한 실루엣이나 전체적으로 오버하게 느껴지는 제품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며 제작되어 팔을 들거나 몸을 움직였을 때 코트의 실루엣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질감이 탄탄한만큼, 무게에 비해 보온성이 높고 와일드한 질감으로 니트나 스웨트파카와 같은 단순한 이너를 입거나 그 위에 머플러를 간단하게 둘러주는 식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S : 어깨45 가슴60 소매장60 소매통21.5 소매단14 총장102

M : 어깨46.5 가슴61 소매장61 소매통22 소매단14.5 총장103

L : 어깨48 가슴62.5 소매장62.5 소매통22.5 소매단15 총장104


원단 : WOOL 90%, NYLON 10%


DOCUMENTATION WOOL MELTON COAT 상품 바로가기 





DOCUMENT의 HAND MADE HOODED COAT 입니다. 봉제부터 디테일까지 모든 부분이 일체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후드 코트입니다. 부드럽게 가공된 울 원단과 원단의 짜임새를 위한 나일론 원단의 혼방으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드러냅니다. 전면부의 포켓은 살짝 위로 올라가 있어 심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지며 사선으로 제작되어 주머니에 손을 넣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매부터 어깨까지 큐프라 안감을 이용하여 좀 더 편안하고 매끄러운 착용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스냅 버튼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넉넉한 실루엣이나 오버하게 느껴지는 제품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여 제작되어 팔을 들거나 몸을 움직였을 때 코트의 실루엣이 망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집니다.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제품으로 웨어러블한 무드를 가지고 있어 스웨트팬츠나 넓은 밑단의 치노팬츠와도 잘 어울리며 터틀넥 니트나 셔츠와도 합이 좋아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입었을 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코트입니다.


M : 어깨49 가슴58.5 소매장62 소매통26 소매단14 총장104

L : 어깨50.5 가슴61 소매장63 소매통27 소매단15 총장106


원단 : WOOL 90%, NYLO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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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HAND MADE HOODED COAT 입니다. 봉제부터 디테일까지 모든 부분이 일체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후드 코트입니다. 부드럽게 가공된 울 원단과 원단의 짜임새를 위한 나일론 원단의 혼방으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드러냅니다. 전면부의 포켓은 살짝 위로 올라가 있어 심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지며 사선으로 제작되어 주머니에 손을 넣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매부터 어깨까지 큐프라 안감을 이용하여 좀 더 편안하고 매끄러운 착용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스냅 버튼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넉넉한 실루엣이나 오버하게 느껴지는 제품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여 제작되어 팔을 들거나 몸을 움직였을 때 코트의 실루엣이 망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집니다.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제품으로 웨어러블한 무드를 가지고 있어 스웨트팬츠나 넓은 밑단의 치노팬츠와도 잘 어울리며 터틀넥 니트나 셔츠와도 합이 좋아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입었을 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코트입니다.


M : 어깨49 가슴58.5 소매장62 소매통26 소매단14 총장104

L : 어깨50.5 가슴61 소매장63 소매통27 소매단15 총장106


원단 : WOOL 90%, NYLO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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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INDIGO PADDED COAT 입니다. 패디드 원단으로 보온성을 높이고 부피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테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깔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깔끔한 겉과 달리 내부를 살펴보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면부의 포켓 위아래를 이어 제작하여 심미적으로 단순하면서도 위트있게 표현하는 동시에, 기능적으로 다양한 휴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내부 포켓 안감을 노란색의 부드러운 원단을 이용하여 보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코트보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이너나 두껍지 않은 재킷, 두터운 니트 및 가디건 등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가 용이하여 보온성을 간편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후드스웨트와 스웨트 팬츠를 같이 입는, 캐주얼한 형태로도 즐길 수 있으며 니트와 트라우저를 매치하는, 클래식한 룩을 연출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M : 가슴63 소매장86 소매통24.5 소매단16 총장99

L : 가슴65 소매장89 소매통26.5 소매단16.5 총장102


* 래글런 소매의 경우 어깨와 소매의 경계가 없어, 뒷중심선에서부터 옆목점까지 직각으로 잰 후, 소매 끝까지의 길이를 '팔' 길이로 분류하였습니다. 사이즈 체크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단 : COTT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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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NYLON PADDED JACKET 입니다. 고밀도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어 종잇장을 만지듯 바스락 거리는 질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방수 기능 또한 갖추고 있으며 질감과 함께 구겨지는 형태가 자연스러워 움직이는 순간, 순간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매와 내부 안감 안에 패딩 숄을 넣어 보온성을 높였고 매끄러운 질감의 저지 원단으로 안감을 채워 착용감을 높였습니다.


실루엣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제품입니다. 어깨와 총장은 딱 맞게 제작한 반면, 가슴의 품을 넓혀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가 용이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니트나 티셔츠, 스웨트 셔츠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칼라나 라펠을 넣지 않아 보다 깔끔한 실루엣으로 드러납니다. 단순한 상의에 밑단이 넓은 치노나 트라우저를 매치해도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M : 어깨42.5 가슴54.5 소매장65 소매통21 소매단9 총장65

L : 어깨44 가슴56 소매장66.5 소매통22 소매단9.5 총장65.5


원단 : NYL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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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PADDED PAJAMA SHIRT 입니다. 네크라인부터 이어지는 파이핑 라인이 파자마를 떠오르게 하는 패디드 파자마 셔츠입니다. 얇은 패딩에서 볼 법한 원단감의 셔츠로 두텁지도 그렇다고 얇지도 않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캐주얼한 칼라와 둥그런 모양을 띤 밑단, 가슴 부분에 달린 간결한 포켓은 딱딱하지 않고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기 보단, 부드럽고 웨어러블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여유롭게 제작되었고 비교적 길이가 길게 제작되어 빼내어 입거나 재킷처럼 걸쳐 입는 것이 용이한 제품입니다. 넉넉하게 제작되어 스웨트 셔츠나 니트류의 상의를 이너로 하는 레이어드가 용이하며 보온성이 높아 터틀넥 니트와 함께 착용했을 때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M : 어깨46 가슴57 소매장63 소매통24 소매단12 총장77

L : 어깨47 가슴58.5 소매장64 소매통25.5 소매단13 총장79.5

XL : 어깨48 가슴60 소매장65 소매통27.5 소매단13 총장81

 


원단 : NYLON 60%, COTTO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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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PADDED PAJAMA SHIRT 입니다. 네크라인부터 이어지는 파이핑 라인이 파자마를 떠오르게 하는 패디드 파자마 셔츠입니다. 얇은 패딩에서 볼 법한 원단감의 셔츠로 두텁지도 그렇다고 얇지도 않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캐주얼한 칼라와 둥그런 모양을 띤 밑단, 가슴 부분에 달린 간결한 포켓은 딱딱하지 않고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기 보단, 부드럽고 웨어러블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여유롭게 제작되었고 비교적 길이가 길게 제작되어 빼내어 입거나 재킷처럼 걸쳐 입는 것이 용이한 제품입니다. 넉넉하게 제작되어 스웨트 셔츠나 니트류의 상의를 이너로 하는 레이어드가 용이하며 보온성이 높아 터틀넥 니트와 함께 착용했을 때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M : 어깨46 가슴57 소매장63 소매통24 소매단12 총장77

L : 어깨47 가슴58.5 소매장64 소매통25.5 소매단13 총장79.5

XL : 어깨48 가슴60 소매장65 소매통27.5 소매단13 총장81


원단 : NYLON 60%, COTTO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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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의 PADDED PAJAMA SHIRT 입니다. 라운드 칼라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간결한 디테일이 잘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얇은 패딩에서 볼 법한 원단감의 셔츠로 두텁지도 그렇다고 얇지도 않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라운드 칼라와 둥그런 모양을 띤 밑단은 미니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전면부 아래쪽에 슬쩍 드러나지 않는 포켓을 넣어 심미적으로는 재미있게, 기능적으로는 간단한 휴대품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여유롭게 제작되었고 비교적 길이가 길어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가 용이하며 특히, 얇은 터틀넥 니트를 이너로 입거나 모크넥 티셔츠를 안에 입었을 때 캐주얼하고 정갈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M : 어깨46 가슴58 소매장63 소매통25 소매단10 총장80

L : 어깨47 가슴60 소매장65 소매통26 소매단11 총장82

XL : 어깨49 가슴63 소매장67 소매통27 소매단11.5 총장83.5


원단 : NYLON 60%, COTTO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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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도큐먼트 (DOCUMENT)

국가 : 대한민국 (SOUTH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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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