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AWRENCE SULLIVAN(존 로렌스 설리반)은 2003년에 도쿄를 거점으로 전직 복서 출신의 디자이너 Arashi Yanagawa(아라시 야나가와)가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은 그가 좋아하던 복서의 이름으로부터 짓게 되었는데 그의 컬렉션의 디테일을 보다 보면 그가 복서 출신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고, 그런 디자인이 사용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이 브랜드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2018 봄/여름 컬렉션의 경우는 레트로한 컬러들과 펑크한 무드를 전체 컬렉션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새틴(Satin), 광택 있는 가죽, 데님, 핀 스트라이프, 금속 등의 소재로 전체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그만의 색깔로 컬렉션을 풀어나가고 있는 JOHN LAWRENCE SULLIVAN(존 로렌스 설리반)의 2018 봄 / 여름 컬렉션을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 : 존 로렌스 설리번 (JOHN LAWRENCE SULLIVAN)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 매장 앞 주차가능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