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SSC MANUAL입니다. 그동안 몇 장의 사진만으로는 그 사용법과 기능을 충분히 표현하기에 아쉬움이 있는 생활 속의 소품 등을 위주로 활용법을 1분가량의 영상을 통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섯번째 SSC MANUAL로 BLANKOF(블랭코브)의 BLG 01 10IN SACOCHE BAG 10(사코슈백) 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초발수가공과 방수가공 처리되어 요즈음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20cm 세로 18cm의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내부 공간을 분리하여 수납력을 높였으며, 나일론 스트랩 상단의 가죽 스트랩으로 착용시 안정감과 내구성을 더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AG : #BLANKOF BLG 01 10IN SACOCHE BAG 10 
YOUTUBE : SLOWSTEADYCLUB 
SSC PAPER : http://bit.ly/sscmanual006 

#SLOWSTEADYCLUB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블랭코브 (BLANKOF)

국가 : 대한민국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 부탁드립니다.


​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 PAGE TOP
WRITTEN BY 정혜원






고독한 단벌신사(Lonely Gentleman in His Only Suit)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소개하는 SSC 연재물로써, 원덕현 디렉터가 직접 단벌 착장을 입고 평상시에 좋아하는 공간 혹은 가고 싶었던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그의 일상을 소소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카테고리와 지역, 인물 등 상관없이 골고루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열 번째 고독한 단벌신사를 시작하겠습니다.



PROLOGUE 프롤로그


이번 고독한 단벌 신사 촬영을 다녀온 곳은 대나무숲의 맑은 바람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 담양의 민합죽선 접선 장 김대석 장인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달에 처음 뵙고 두 번째 가는 것이라 그런지 좀 더 친숙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언가 한 가지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해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연세가 있으시지만 그 누구보다 순수해 보였다는 것이 가장 이번 만남에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대석 선생님께서는 젊은 세대와도 소통을 하기 위한 열린 마음과 무엇이든 배우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 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저에게는 이 여행은 단순히 일이 아닌 오로지 배움이었습니다.












고독한 단벌신사 (이하, 고단신) : 담양을 대표하는 선자장 김대석 선생님, 본인의 소개를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접선장 김대석 : 저는 전라남도 담양의 무형문화재, 접선장(摺扇匠) 김대석입니다. 접선(摺扇)은 접었다 폈다 하는 부채로, 고려 시대부터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담양은 죽세 공예품의 산지로 유명했습니다. 저의 경우 선조가 200여 년 전부터 이 마을에 정착하여 터를 일궈왔으며, 가업으로 3대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 TMI !
접선의 기능을 가진 사람을 선자장(扇子匠)이라고 하는데, 김대석 장인은 국내의 유일한 민합죽선의 선자장이다.









고단신 : 소비자들에겐 부채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민합죽선 이라는 단어는 조금 생소할 것 같아요. 민합죽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접선장 김대석 : 부채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둥근 모양의 부채인 단선(團扇)과 대나무로 만든 접선인 합죽선(合竹扇). 합죽선은 전주에서 유래한 주로 선비들이 사용했던 부채이며, 일제 시대 해방 이후 서민들이 주로 사용했던 접선을 바로 민합죽선이라고 합니다.



! TMI !
합죽선과 민합죽선은 대나무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합죽선은 일반적으로 대나무의 겉대(외피)를 사용해 만들고, 주로 양반들이 사용하여 화려한 외관이 특징이다. 민합죽선은 대나무의 속대를 재료로 써 부챗살에 마디가 없고 매끄러운 것이 특징.









고단신 : 부채 제작에 필요한 자재들의 선별 기준이 궁금합니다.


접선장 김대석 : 대나무는 직경 8-10cm 정도의 마디와 마디 사이가 긴 3년생 왕대를 가을에서 이른 봄 사이에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한지는 2합 순지를 사용합니다. 수요가 줄어들며 담양 한지 공장이 없어진 뒤로는 전주 한지 공장에서 주문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단신 : 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접선장 김대석 : 부채를 제작하는 순서에 의해 오방으로 나뉩니다. (오방 - 초지방, 정년방, 사복방, 환방, 되배방)









1. 초지방 - 대나무를 절단해서 쪼개고, 물에 삶고, 줄에 걸어 건조해 초지(初枝:부챗살의 시초)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2. 정년방 - 부챗살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 과정입니다. 부채의 손잡이 부분에 사복을 박기 위해 비비(부챗살에 구멍을 뚫기 위한 도구)로 구멍을 뚫고, 손잡이 모서리 부분을 모나지 않게 둥글게 깎아 모양을 다듬고, 종이를 바르는 부챗살을 몸통보다 가늘게 다듬은 뒤 부채 맨 상단의 끝부분을 일정한 길이와 높이로 자르는 등의 작업을 일컫습니다.







3. 사복방 - 사복을 만들어 박는 작업으로, 부채의 손잡이 부분에 천공하여 못으로 고정시키는 과정입니다. 사복은 보통 철, 양철 소재로 제작됩니다.







4. 환방 - 종이를 부채꼴 모양으로 재단하고 그림 등을 그려 부챗살 수에 맞춰 접는 작업입니다.







5. 되배방 - 부챗살에 풀칠하여 종이를 붙이는 작업입니다.




! TMI !
재료의 선택과 가공 기술, 제품의 완성까지 과거에는 분업화돼 있었던 접선의 다섯 가지 제작 과정을 모두 계승하고 있는 장인은 김대석 장인이 유일하다.








고단신 : 작업하시는 과정 중, '이것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라는 등 선생님만의 제작에 대한 철학 또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어떠한 기준에 미달 시 가차 없이 폐기 처리한다 등의 기준이라든지..

접선장 김대석 : 대를 이어 기술을 전수받으며 부모로부터 종이는 쌀과 같다는 말을 계속 들어왔습니다. 재료는 항상 넉넉히 구비해두라는 말인데, 대나무와 종이는 대략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미리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보관 방식이 꽤 까다로워 대나무나 종이에 곰팡이가 피던가 하는 경우는 가차 없이 폐기 처리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원을 주고 사더라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시집보낸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고단신 : 3대째 전통 작업 방식을 고수하며 가업을 이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를 물려 전수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전승자가 따로 있다면 작업 방식을 전수할만한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접선장 김대석 : 보통 무형문화재는 대를 이어가지만, 저의 경우 전승자를 따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를 알려주고, 옛 것과 새것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로 20대를 양성하고 있는데, 손재주는 물론, 다방면으로의 지식이 필요하기에 그들에게 최소한 사회생활을 5년 이상은 해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보며 사회의 맛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양성하고 있는 학생이 이번 달로 5년간의 전수 기간이 지나 이수증을 받게 되는데, 문화재 관련 위원들의 엄격한 감독 아래 시험을 보고 난 뒤 합격을 해야 조교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로도 전승자 양성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단신사실상 명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위기에 처해있는 전통문화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그 명맥을 이어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접선장 김대석 : 우선, 시도 지정 문화재의 경우 예산 등의 문제로 관리 및 지원의 범위가 국가 지정 문화재와 차이가 발생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가업을 이어가는 경우 일궈온 터가 있기에 이어갈 수는 있겠지만, 따로 기능을 전수받으려고 하는 경우 생업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생업을 이어갈 수 있을 정도의 관리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도 문화재의 경우 생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종목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단신 : 전통문화를 계승해야 한다는 점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계실 것 같아요. 사실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운 점에 대해 지금까지 잘 설명해 주셨는데, 슬로우스테디클럽과의 협업처럼 전통 부채의 새로운 접근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접선장 김대석 : 전통 분야와 젊은 세대와의 협업이 성행한다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기에 이러한 협업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 장인으로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현 세대 젊은이들에게 심어주고 나아가 세계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슬로우스테디클럽에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단신 : 전통 부채는 단순히 바람을 일으키는 용도가 아닌 대나무와 한지에 담은 사대부의 품격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슬로우스테디클럽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부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용했으면 좋을지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접선장 김대석 : 현대의 감각으로 만들어진 전통 부채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첫 번째, 더 나아가 그저 사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번째 바람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전통문화 관련 학과를 만들어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인을 양성해내는 시스템까지 구성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단신 : 현대 기술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전통문화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보는데, (선조들의 지혜나 얼 등) 에어컨과 선풍기는 해줄 수 없는 부채만의 역할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접선장 김대석 : 종이와 대나무가 만나 맑은 바람을 낸다는 것인데, 부채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8덕목이 있습니다. 바람을 일으켜 시원하게 해준다. 땅에 깔고 앉을 수 있다. 햇살을 가려 응달을 만들어 준다. 손에 들고 지휘봉 역할을 한다. 엽기적인 행동을 보았을 때 가릴 수 있다. 신날 때 장단을 칠 수 있다. 모기, 파리 등의 해충을 잡거나 쫓는다. 펼쳤다 접었다 하면 손 운동으로 혈액순환에 좋다. 이 외에 가장 다른 점은 일단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용 손 선풍기는 전자파의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부채는 화학 제품이 전무하여 친환경적이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맑은 바람을 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고단신 : 슬로우스테디클럽과의 협업 제품을 제작하시면서 흥미로웠던 점 있으실까요?


접선장 김대석 : 일반적인 부채와는 달리 오방색(五方色) 중 하나인 노란색을 선택한 것이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5가지 색을 말하는 오방색 중 노란색(황, 黃)은 오방색 중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며 인간의 심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 의미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휴대하여 가지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와 디자인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TMI !
예로부터 황(黃)은 음양오행사상의 오행 가운데 토(土)에 해당하며 우주의 중심이라 하여 가장 고귀한 색으로 취급되어 임금의 옷을 만들었다.




고단신 :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채 제작에만 힘을 쏟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부채에 대한 생각도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김대석 선생님에게 있어 부채란 무엇일까요?


접선장 김대석 :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부채 가루를 맡으며 살아온 저에게 있어 부채는 한마디로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을 갈고닦는 사람은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아야 하듯, 부채 장인은 손에서 칼이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채는 저와 일생을 함께했고 남은 생까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날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부채를 만들고 있습니다.









EPILOGUE 에필로그



무언가 한 가지를 우직하게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닮은 구석이 보입니다. 그들에게 일은 삶이고 삶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것은 바로 자신의 업에 충실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삶을 원하고 실제로 그것을 하나씩 실행해 가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 가끔은 다수에게 이해받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고독한 길이기도 하고 어쩌면 자신이 모든 것을 강한 의지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계속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20~30년 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 다른 일을 하고 있을까?







*고독한 단벌신사는 콘텐츠 촬영을 빌미로 음식 혹은 제품의 무료 제공을 원하거나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느낀 점을 좀 더 자유롭게 쓰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저희는 홍보 파급력이 기대 이하이거나 없습니다. 귀찮게 찾아가서 요청하였으나 좋게 생각해주시고 승낙해주신 모든 업체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JUMPSUIT : #AURALEE TWIST GABARDINE JUMPSUIT (LIGHT BLUE)
GOODS : #HOTEL990 LIGHTER CASE (BROWN)

OBJECT : #SLOWSTEADYCLUB T3 IPHONE CASE XS/X (BLACK)

OBJECT : #SLOWSTEADYCLUB FOLDING FAN (YELLOW)

SHOES : #NEWBALANCE M992 (GREY)


(170cm/67kg)




DETAILED INFORMATION 

연재물 : 고독한 단벌신사 (Lonely Gentleman in His Only Suit)

주제 : 담양 민합죽선 (紙竹相合 生氣凊風)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완동길 33-7
문의 : 061-382-8933


무형문화재 제48호 扇子匠(선자장)

제 48-1호 摺扇匠(접선장)

김대석 


주요경력 :

2012년 담양군 군민의 상 본상 수상

2014년 전라남도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수상

2016년 문화재청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대통령 표창

2016년 제4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 심사위원

2017년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출연 : 원덕현
촬영 : 이종삼
작가 : 정혜원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 PAGE TOP
WRITTEN BY 원덕현, 정혜원





안녕하세요.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SSC MANUAL입니다. 그동안 몇 장의 사진만으로는 그 사용법과 기능을 충분히 표현하기에 아쉬움이 있는 생활 속의 소품 등을 위주로 활용법을 1분가량의 영상을 통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섯번째 SSC MANUAL로 APOTHEKE FRAGRANCE(아포테케 프래그런스)의 INCENSE STICK(인센스 스틱)을 소개합니다. HOTEL990(호텔990)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APOTHEKE FRAGRANCE(아포테케 프래그런스)의 INCENSE STICK(인센스 스틱)은 샌들우드와 시더우드의 묵직한 우디향과 버지니아, 카다멈, 바이올렛, 아이리스, 파피루스, 레더, 앰버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정갈한 향의 제품입니다. HOTEL990(호텔990)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색 두꺼운 크래프트 종이 원형 통에 압축 코르크 마개로 여닫는 형태로, 약 100분에서 110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25개의 스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POTHEKE FRAGRANCE(아포테케 프래그런스)의 INCENSE STICK(인센스 스틱)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아포테케 프래그런스 (APOTHEKE FRAGRANCE)

국가 : 일본 (JAPAN)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안녕하세요.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SSC MANUAL입니다. 그동안 몇 장의 사진만으로는 그 사용법과 기능을 충분히 표현하기에 아쉬움이 있는 생활 속의 소품 등을 위주로 활용법을 1분가량의 영상을 통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네 번째 SSC MANUAL로 DIGAWEL(디가웰)의 GARSON PURSE BRIDLE LEATHER를 소개합니다. GARSON PURSE BRIDLE LEATHER는 소가죽 소재의 하나인 브라이들 레더 소재로, 브라이들 레더는 가죽의 외피와 내피 사이에 기름을 채운 채 가죽 겉면을 왁스로 마무리하여 표면의 은은하고 깊은 광택이 특징인 소재입니다. GARSON PURSE BRIDLE LEATHER는 특히, 영상에서 보여지듯 다양하게 분리되어있는 수납 공간이 장점인 제품으로 지폐와 동전, 카드는 물론 명함 등 다양한 소품까지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DIGAWEL(디가웰)의 GARSON PURSE BRIDLE LEATHER는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현재 구매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디가웰 (DIGAWEL)

국가 : 일본 (JAPAN)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NEITHERS : 2020 MARINE DAY

SECTION : FEATURES   2020. 5. 22. 17:27





대한민국 서울을 거점으로 2017년 봄, 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론칭한 NEITHERS(네이더스)는 좋은 소재와 봉제를 바탕으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복식과 스타일을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입니다. NEITHERS(네이더스)를 상징하는 범고래는 포유류로 분류되지만 육지에 사는 다른 포유류들과는 달리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류의 모습을 하고 있지도 않고 습성 또한 다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어느 중간 지점에 있는 고독한 존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범고래는 바다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부류로 구분하기에는 모호한 경계에 있는 것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분야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명확함보다는 모호함이 때로는 더 나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NEITHERS(네이더스)는 매년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작은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 해군 총사령관을 맡았던 장보고(張保皐)가 청해진(淸海鎭)을 구축한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청해진(淸海鎭)은 신라의 장보고(張保皐)가 지금의 전라남도 완도에 설치한 해군, 무역 기지입니다. 어린 시절 장보고는 당시 신라시대 사회의 혼란과 모순, 그리고 골품제도의 신분에 한계를 느끼고 당(唐)나라로 건너가, 서주(徐州)의 무령군이라는 군대에 들어가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워 30세에 병사 약 1,000여 명을 거느리는 무령군소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라에서 잡혀와 당 나라의 노비가 된 동포들의 모습을 보고 분개하여, 자신의 꿈이었던 벼슬을 버리고 신라로 돌아와 중국 해적들의 인신매매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서 청해에 군영을 설치할 것을 흥덕왕에게 요청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그것이 받아들여져, 대사로 임명된 장보고(張保皐)는 10,0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청해진(淸海鎭)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그곳을 거점으로 중국의 해적을 소탕하고, 중국과 일본 사이의 무역의 패권까지 잡게 됨으로써, 청해진(淸海鎭)은 통일신라 최고의 군사 및 무역시설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개인의 성취보다 다수를 위해 스스로 꿈을 버린 장보고의 용맹한 정신을 본받고자 시작한 바다의 날 캡슐 컬렉션은 올해로 어느새 세번째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의 바다의 날 컬렉션은 일본 산의 체크 리넨 원단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활동성이 좋은 원단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오픈칼라 셔츠, 우븐 티셔츠, 드레스, 긴 바지, 반바지, 헤어밴드 등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프 티셔츠, 포켓 티셔츠, 폴로셔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바다의 날 컬렉션에선 ISLAND SLIPPER(아일랜드 슬리퍼)와의 컬래버레이션 슬리퍼 역시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시 예정일 : 온/오프라인 5월 29일 (금) 오후 1시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네이더스 (NEITHERS) 

국가 : 대한민국 (KORE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SSC MANUAL 003 : HOTEL990 CUP&PHONE HOLDER

SECTION : FEATURES   2020. 4. 27. 19:49





안녕하세요.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SSC MANUAL입니다. 그동안 몇 장의 사진만으로는 그 사용법과 기능을 충분히 표현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는 생활 속의 소품 등을 위주로 활용법을 1분 가량의 영상을 통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HOTEL990(호텔990)의 CUP&PHONE HOLDER입니다. 소가죽 소재의 CUP&PHONE HOLDER는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이면 지양하는 요즈음의 환경보호 흐름에 다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컵 홀더의 훌륭한 대안이 되는 제품으로 컵 홀더로 활용 시 엄지손가락을 걸 수 있는 고리를 더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동시에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절개를 더하여 멀티 기능에 완성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HOTEL990(호텔990)의 CUP&PHONE HOLDER는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호텔990 (HOTEL990)

국가 : 대한민국 (KOREA)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OFTT : 2020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20. 4. 23. 11:54





OFTT(오프트)는 설립자 Ashley Marc Hovelle(애슐리 마크 호벨)이 2019년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Ashley Marc Hovelle(애슐리 마크 호벨)은 영국 테일러드 슈트의 역사가 담겨있는 거리인 Savile Row(새빌 로)에서의 재단사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바이어, 디자이너 등을 거쳐왔습니다. 수십년간 쌓아온 패션 업계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설립한 OFTT(오프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OFTT(오프트)는 자주, 종종을 뜻하는 독일어로, 영어 'Often'의 약자로도 쓰이는데요. 브랜드명 뜻에서도 알 수 있듯 OFTT(오프트)는 옷장에서 자주 꺼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생산하고자 합니다. 트렌드에 의존하지 않는 필수 아이템을 티셔츠부터 코트까지 10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미니멀리스트의 개념보다는 의류의 진정한 형태로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함입니다. 평균적으로 패스트패션의 50%는 1년 이내 폐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OFTT(오프트)의 모든 제품들은 지속 가능한 직물과 친환경 제조 기술로 적정량만 생산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의식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추구하고 있습니다. 


OFTT(오프트)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통해 개인에겐 의식적인 소비를 통해 본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나아가 미래 세대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사람들의 활동 반경이 제한되고 있는 반면 이와는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곳들의 자연환경은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는 요즈음의 뉴스를 접하게 되며, 친환경의 문제는 더 이상 선택적 항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친환경 브랜드 OFTT(오프트)의 2020년 봄/여름 컬렉션 제품들은 현재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오프트 (OFTT)
국가 : 독일 (GERMANY)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 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HED MAYNER : 2020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20. 4. 14. 17:42





HED MAYNER(헤드 메이너)는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스라엘 남성복 디자이너로 동명의 브랜드를 2015년에 론칭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HED MAYNER(헤드 메이너)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복식과 군복에 영감을 받아, 파리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요소를 독창적이고 절묘한 밸런스로 풀어내 컬렉션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HED MAYNER(헤드 메이너)의 브랜드 고유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2020년 봄/여름 컬렉션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뉴트럴 톤 컬러를 사용했고, 우아하게 흐르듯 떨어지는 루즈한 실루엣은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크롭한 블레이저와 판초, 오버사이즈의 셔츠와 팬츠는 물론, 특히 이번 시즌은 인디고 컬러의 타이다이 패턴 셋업으로 컬렉션을 완성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루즈한 실루엣이지만 유연한 소재의 구조적인 디테일로 긴장감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HED MAYNER의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헤드 메이너 (HED MAYNER)

국가 : 이스라엘 (ISRAEL)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 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FFIXXED STUDIOS(픽시드 스튜디오)는 홍콩과 상하이에 기반을 둔 유니섹스 브랜드로, 2010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Fiona Lau(피오나 라우)와 Kain Picken(케인 핏켄)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2008년 베를린에서의 예술 프로젝트를 시발점으로 시작한 예술&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의류 브랜드입니다.


FFIXXED STUDIOS(픽시드 스튜디오)는 현대 생활의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주된 영감을 받은 제품을 만듭니다. 컬렉션 전체적으로는 현대 문화에서의 삶의 개념을 탐구하며, 레디 투 웨어 레이블은 시즌별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봄/여름 시즌 FFIXXED STUDIOS(픽시드 스튜디오)의 테마는 'Utopia'입니다. 일상 속 유토피아(이상향)의 개념을 기반으로 전개한 컬렉션으로 소재와 실루엣, 컬러 팔레트는 전반적으로 신선하지만 안정감 있는 디테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감각을 더한 FFIXXED STUDIOS(픽시드 스튜디오)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제품은 현재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픽시드 스튜디오 (FFIXXED STUDIOS)

국가 : 중국 (CHIN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

KOWTOW : 2020 SPRING/SUMM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20. 4. 2. 17:22





KOWTOW(코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osia Piatek(고시아 피아텍)이 2006년 설립한 뉴질랜드 기반의 여성 브랜드입니다. KOWTOW(코토)는 지속 및 재생이 가능한 섬유로 윤리적인 제조를 하는 것을 모토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OWTOW(코토)의 컬렉션은 유기, 재생, 생분해가 가능한 섬유로 만들어집니다. 국제 오가닉 섬유 인증 마크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코튼과 투명한 공급망을 통해 인증된 공정 무역 소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일론 소재 역시 어망, 카펫, 플라스틱 부품 등을 재사용한 재생 나일론을 사용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니멀리즘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KOWTOW(코토)의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은 경쾌한 컬러감과 볼륨감을 강조한 실루엣의 셔링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현재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숍에서 일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코토 (KOWTOW)

국가 : 뉴질랜드 (NEW ZEALAND)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정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