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티의 디렉터인 Yuya Uta와 그의 브랜드는 매우 닮아있습니다. 그는 일상속에서 빈티지 워크웨어, 밀리터리 웨어를 즐겨입으며 항상 깊이 고민합니다.프랑스에서 원단을 제작하거나 염색하기 위해서 직접 떠나기도 하며 원하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 서슴없는 용기를 발휘하고 꾸준히 이어갑니다. 이런 행보를 통해 우티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가 매우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듯한 포장이 아닌 진정한 마니아가 만들어 낸 우티의 컬렉션에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가 : 대한민국 (KOREA)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