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TESSE : 2018 FALL / 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10.11 18:33





COLTESSE(콜테스)는 2012년, 디렉터 Florent Biardo(플로랑 비아도)에 의해 런칭된 프랑스 파리 기반의 브랜드입니다. 콜테스라는 이름은 디렉터가 파리의 연극학교를 다니던 시절 접하게 된 Bernard-Marie Koltès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80년대 프랑스에서 천재 극작가로 유명세를 떨친 베르나르 마리 콜테스는 아주 개인적인 관점에서 고전을 해석하곤 했는데, 분위기와 감정을 표현하는 이 작가만의 독특한 방식이 디렉터에게 매우 인간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1987)」라는 작품은 희곡과 공연 모든 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불법적인 거래를 의미하는 ‘딜(Deal)’을 둘러싸고 딜러와 손님이 벌이는 대결구도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특이하게도 무대의 시간과 공간, 심지어 배우들의 동작에 대한 아무런 지시도 없는 이 연극은 오직 두 인물 간의 치열하고 현란한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수적인 것은 모두 배제하고 극의 진행에 꼭 필요한 한 가지만 남겨둔 것입니다.


콜테스의 컬렉션은 고전을 복각함에 기초를 두고, 가장 미니멀한 방식을 통해 요점에 집중된 옷을 만드는 것, 그리고 미니멀이란 가치 아래 실용성과 우아함이라는 상이한 두 가지의 요소를 조합하여 새롭게 창조하고 표현하는 것이 콜테스의 목표입니다.


마침 오는 10월 말 연극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가 국내 소극장에서 초연된다고 하는데요, 브랜드가 영감을 받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 또한 브랜드를 가까이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COLTESSE(콜테스)의 이번 2018 가을 / 겨울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 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콜테스 (COLTESSE)

국가 : 프랑스 (FRANCE)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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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조미주

GRAMICCI : 2018 FALL / 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9.18 21:36





GRAMICCI(그라미치)는 1970년대 미국에서 ‘스톤마스터’라고 불렸던 요세미티 암벽 등반가 Mike Graham (마이크 그레엄)이 당시의 클라이밍 웨어에 만족하지 않고, 독자적 방법을 사용해 기능성이 풍부한 바지를 만들고자 하며 1982년경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GRAMICCI(그라미치)라는 이름은 70년대 암벽 등반가로 활동 시 그의 친구들이 Graham을 이탈리아식으로 바꾸어 부르던 이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의 등반 경험이 반영된 만큼 그라미치 팬츠에서는 여러 가지 기능적인 부분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은 Gadget Crotch(가젯 크로치) 패턴으로, 가파른 바위 사이를 오르내리며 다리를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도록 고안한 패턴 방식입니다. 한 손으로 간단히 탈착할 수 있는 버클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나일론 소재의 웨빙 벨트, 암벽 등반 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손에 뿌리는 탄산마그네슘 가루를 담아 두는 가방인 Chark bag (초크 백)을 매달 수 있는 후면 루프와 물건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뒷주머니에 벨크로를 덧대는 등 암벽 등반에 최적화된 바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그라미치의 팬츠 류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바지에서 그치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성도 높아지고 있는데, 본래의 목표인 기능성과 편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항상 신선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것이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웃도어 업계의 혁신을 개척해 온 그라미치는 그들의 혁신과 열정이 단순히 제품에서 시작되고 끝나지 않으며, 세상은 단지 살아가는 장소 그 이상이므로 모험을 즐기고 자연과 자유를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더욱 활용도 높아진 그라미치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들은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ITY

















OUTDOOR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그라미치 (GRAMICCI)

국가 : 미국 (US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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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ETTE : 2018 FALL / 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9.12 19:25





PULETTE(플레뜨)는 GUNJI AN(군지 안) 디렉터에 의해 런칭된 도쿄 기반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이름은 ‘PLUS’와 ‘PALETTE’를 결합한 것으로, 옷장에 옷이 채워지는 것을 팔레트에 물감이 더해지는 것에 빗대어 그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단어입니다. ‘어머니의 옷장’이라는 영감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디렉터 군지 안은 어머니로부터 세월의 흔적이 묻은 옷을 물려받았을 때 새 것에서 느낄 수 없는 어떠한 온기와 그 옷에 담긴 추억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클래식한 색감의 니트나 실크 스카프와 같은 아이템들로 그들의 옷장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치노팬츠, 청바지, 버튼다운 셔츠와 같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과 현대적인 시즌 아이템을 적절히 섞어 플레뜨만의 컬렉션을 완성하고 있으며, 옷의 배색이나 실루엣, 원단 등 작은 요소가 모여 옷을 입은 사람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그 요소들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말 합니다. 


타일 패턴과 짙은 딥톤의 색상을 베이스로 더욱 와닿는 계절감과, 중성적이고 차분한 플레뜨만의 무드가 느껴지는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들을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풀레뜨 (PULETTE)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스테디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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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조미주

KOWTOW : 2018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8.28 16:26






KOWTOW(코토)는 2007년 Gosia Piatek(고시아 피아텍)에 의해 설립된 뉴질랜드 기반의 브랜드입니다. 강한 디자인 철학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미니멀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코토의 미학은 그녀의 관심사인 예술, 건축, 문화, 장인정신, 풍경, 그리고 본인의 여행으로부터 영감을 얻고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그들의 컬렉션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원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는 것 입니다. 코토의 의류들은 고품질의 원단으로 만들어지며, 모든 직물(색상, 프린트, 직조, 스트라이프 및 체크 등)을 사내에서 디자인합니다. 그들의 직물은 생산을 위해 설계하고 개발하기 까지 12개월 가량이 소요되는데, 국제 오가닉 섬유 인증 마크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코튼만을 사용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생산 체인의 모든 사람들이 착취없이 공정한 보상을 받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이러한 태도를 타협하지 않으면서 넓고 다양한 디자인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착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토의 설립자이자 디렉터인 Gosia Piatek(고시아 피아텍)는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성장시키거나,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것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구를 위해 재화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이겠지만, 이미 풍족함이 적응되어버린 이상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인데요. 친환경적인 브랜드를 선별해 신중히 구매하는 것 또한 간접적으로나마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리적이고 지속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브랜드인 코토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들을 슬로우스테디클럽 온, 오프라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코토 (KOWTOW)
국가 : 뉴질랜드 (NEW ZEALAND)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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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KE : 2018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8.10 12:23




KLOKE(클로크)는 2011년 호주 멜버른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디렉터 Adam(아담)과 Amy(에이미)가 듀오로서 함께 매 시즌 신선한 컬렉션을 전개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컬렉션을 진행하는 그들이 이번 시즌 선정한 주제는 ‘Understudy(대역)’입니다. 주연과 대역이 원하는 공통의 목표는 주인공이 되어 명성을 얻는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그 목표를 위한 경쟁을 클로크의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패턴을 통해 화려한 주연과 눈에 띄지 않지만 조용히 자신만의 빛을 발하는 대역을 표현한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인데요. 역동적인 기하학 프린트는 주연을, 앤티크 한 꽃무늬는 대역을 상징하고 있으며, 헤링본 패턴을 추가해 더욱 대담하고 완전한 패턴 레이어를 완성했습니다.

전통적인 기법의 주름, 개더, 핀턱, 누빔 처리 등을 적용해 현대적인 실루엣을 풀어낸 동시에, 섬세함이 느껴지는 색상 팔레트로 클로크만의 분위기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주제와 이어져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극적인 패턴 레이어와 다양한 질감의 조합으로 더욱 다채롭게 느껴지는 이번 클로크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들을 슬로우스테디클럽 온, 오프라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클로크 (KLOKE)
국가 : 호주 (AUSTRALI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 매장 뒤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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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REINA : 2018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8.07.05 17:39






ISAAC REINA(아이작 레이나)는 2006년, 바르셀로나 출신 디자이너 Isaac Reina(아이작 레이나)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시작한 가죽 잡화 브랜드입니다. 아이작 레이나 컬렉션의 독특한 점은, 그가 패션으로 전향하기 전 공부했던 건축학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고향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학교에서 공부한 2년 동안 초점을 맞춘 것은 ‘간결함의 미학’이었습니다.


그는 “미니멀리즘은 1900년 기능주의 건축가인 아돌프 로스 (Adolf Loos)에 의해, 조금 더 나중에는 독일의 바우하우스 (Bauhaus)에 의해 창안된 이래로 한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 고 전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이란 기본적인 기능을 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의 미니멀리즘은 너무 경직되거나 지루한 방식으로 보이지 않도록 전개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단색인데다 유행하는 요소를 첨가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 대부분인데요. 그의 유토피아에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같은 핸드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보아도, 그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연령대의 누가 사용하느냐와 관계없는 디자인이야 말로 가장 실용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SAAC REINA(아이작 레이나)는 에르메스 (Hermès)에서 베로니크 니샤니앙 (Véronique Nichanian)의 조수로 7년간, 그리고 2008년 자신의 회사를 운영함과 동시에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Maison Martin Margiela)의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는 굉장히 화려한 경력의 디자이너로, 에르메스에서는 정교한 장인정신을, 마르지엘라에서는 아방가르드한 발상이 의복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경력을 기반으로, 그는 두 브랜드의 우월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틈새시장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가죽 제품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 또한 가죽을 사용할수록 생기는 주름과 갈라짐을 보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하는데요. 그 흔적을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습관이나 성향, 더 나아가서는 어떠한 직업 군의 사람인지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는 ISAAC REINA (아이작 레이나)에서 가장 기본에 가까운 컬렉션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간결하지만 진부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시대에 구애 받지 않는 디자인을 전개하고자 하는 그들의 작품은 ‘실용주의, ‘미니멀리즘’에 갈증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작 레이나의 제품들은 모두 슬로우스테디클럽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아이작레이나 (ISAAC REINA)

국가 : 프랑스 (FRANCE)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삼청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서울숲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운영시간 : 오후 1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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