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EN-ANDERSEN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0. 24. 18:37




ANDERSEN-ANDERSEN (안데르센-안데르센)은 Catherine Lundgren, Peter Kjaer 부부가 함께 2009년에 론칭한 덴마크 브랜드입니다. 이들의 공통관심사였던 해양을 모티브로 제작된 니팅 기술을 시발점으로 클래식 해군 스웨터를 제작하게 됩니다. 2010년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데, 오직 한가지 모델 “Sailor Sweater”만을 선보이며 전세계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스웨터 뿐만이 아닌, 풀오버, 터틀넥 등을 제작하며 셀렉션이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실로 그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견고함을 구현해내기 힘들었기에 그들의 제작과정 만큼은 바뀌지 않아오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안데르센만의 니팅웨어를 위한 메리노 양모를 개발하고 이태리의 작은 방직공장에서의 생산을 고집하며 특유의 탄성과 견고함을 구현해냈으며 그 장인정신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니트웨어라는 명성을 얻어오고 있습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안데르센-안데르센 (ANDERSEN-ANDERSEN)
국가 : 덴마크 (DENMARK)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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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동희

WEEKLY ITEMS 007

SECTION : FEATURES   2016. 10. 13. 20:51




안녕하세요.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 소식입니다.

 

언제오나 싶었던 가을이 급격하게 찾아온 것 같은 요즘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서 옷차림도 덩달아 두꺼워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 주제는 가을하면 생각나는 색상인 베이지(Beige) 색상의 아이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들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THE TOUCHES : ATELIER COAT (BEIGE)

 

 

2015년에 런칭한 THE TOUCHES(더 터치스)는 The (Finishing) Touches, 즉 끝마무리, 끝손질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소중한 손길이 많은 것을 변화시키듯 직접 만져보고 입었을 때의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옷을 통하여 비밀스럽고도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아뜰리에 코트는 이러한 더 터치스와 슬로우스테디클럽이 협업하여 제작된 코트로, 오로지 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입니다. 적당한 두께의 면으로 제작되어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밝은 톤의 베이지 색상으로 캐주얼한 룩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FREE SIZE로 다소 넉넉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이 인상적으로 소매는 자연스럽게 롤업하여 연출이 가능하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감으로 여름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착용하실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입니다.




2. YMC : BUTTON BACK KNIT (CREAM)

 


오픈형 백(BACK)이 매력적인 YMC의 BUTTON BACK KNIT입니다. 뒤쪽에 네 개의 버튼이 있어 이를 통해 잠그거나 푸는 형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버튼 밑으로는 트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 단정하고 깔끔한 앞모습과는 달리 반전의 매력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크릴, 비스코스, 코튼, 울이 혼방된 원단으로 면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반팔 형태의 소매와 보트넥 형태의 네크라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드가 가능한 게 큰 장점입니다. 가을철 많이 착용하는 셔츠부터 긴팔티셔츠, 터틀넥, 니트 등과 다양하게 레이어드하여 연출하실 수 있으며, 물론 단품만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옆쪽에는 슬릿을 넣어 하의에 넣어입기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단색이지만 다소 거친듯한 표면의 느낌으로 단조로움을 줄였으며, 앞뒤를 바꿔서 착용할 수도 있어 보다 다양한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3. PULETTE : JERSEY TURTLE NECK TOP (CAMEL)


PULETTE(플레뜨)는 An Gunji 디자이너 의해 운영되는 도쿄베이스의 여성복 브랜드로써, 팔레트에 물감을 더해가는 즐거움처럼 옷장을 채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브랜드 네임인 PULETTE(플레뜨)는 PLUS와 PALETTE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꾸밈없이 청초한 분위기에 오랫동안 애용될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울 100%로 만들어진 터틀넥 니트로 면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울이지만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좋아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점은 소매 끝부분에 리브처리가 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자칫 흔해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PULETTE만의 감성으로 잘 풀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ONE SIZE이지만 신축성이 좋아 체형에 구애없이 편안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따스한 느낌의 카멜 색상으로 다양한 상의 안에 이너로 레이어드하거나 단품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4. YMC : CANVAS CULOTTES (ECRU)



면 65%와 린넨 35%의 혼방원단이 사용된 CANVAS CULOTTES입니다. 흔히 여성의 '스커트와 같은 바지'를 일컫는 퀼로트는 바지이지만 와이드한 넓이로 흡사 스커트와 같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면과 린넨의 혼방원단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이며, 허리부터 밑단까지 갈수록 점점 더 와이드해지는 형태입니다. 하이웨이스트 형식에 밑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인하여 입었을 때 몸매를 보다 날씬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이게끔 해주며, 이러한 실루엣을 해치지 않기 위하여 사이드 지퍼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크롭한 길이의 니트, 티셔츠, 스웨트 셔츠 등과 모두 잘 어울리며, 셔츠 또는 원피스와 같이 착용하면 보다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와이드한 품으로 인해 활동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바지 안에 레깅스 또는 스타킹 등을 함께 착용하시면 겨울까지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따스해보이는 크림 색상으로 다양한 색을 아울러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5. PULETTE : JAGGY MOTIF POCKET CHIEF (CAMEL)



지그재그패턴이 매력적인 포켓 치프입니다. 가로, 세로 각각 35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쁘띠 스카프와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실크로 만들어져 매우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며,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목에 두르는 스카프로 활용하는 방법 말고도 벨트룹에 벨트 대신 묶어서 연출하셔도 좋고 가방이나 손목 등에 포인트 악세사리로 묶어서 연출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반다나 형태로 헤어밴드 대용으로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활용이 가능하며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6. BLANKOF : INFLIGHT SLIPPER (WHITE)


기내용 혹은 실내용 슬리퍼로 활용이 가능한 블랭코브의 INFLIGHT SLIPPER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RE;CODE(래코드)와의 협업을 통하여 제작된 컬렉션으로 자동차의 에어백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탄생된 리미티드 컬렉션입니다. 발등을 덮는 어퍼 부분에는 소가죽이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여 오랜시간 착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바닥부분에는 에어백 원단이 사용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무엇보다도 에어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티치가 제품마다 달라 이 역시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블랭코브만의 디자인으로써 즐기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바닥부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폴리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어 마루바닥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으며 어퍼 부분에는 블랭코브의 시그니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흰 색의 가죽과 파이핑, 그리고 에어백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주황색, 하늘색의 스티치가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울러 어울림과 동시에 실용성까지 갖춘 일석이조의 아이템입니다.





위클리아이템 기간 : 2016년 10월 13일(목) - 10월 21일(금)

위클리아이템에 선정된 제품은 적립마일리지가 10%입니다.








좀 더 자세한 상품정보 및 구매는 상품명을 클릭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옴에 맞춰 준비해본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 어떠셨나요? 이번주부터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많이 나는 이런 때일 수록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셔서 건강하게 이번주도 마무리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10%의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는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도 놓치지 마세요! 저는 다음주에 새로운 위클리 아이템으로 다시 돌아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위클리아이템 (WEEKLY ITEMS)
번호 : 007

기간 : 2016년 10월 13일(목) 부터 10월 21일까지(금) 
혜택 : 10% 적립금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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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전홍주

EDWINA HORL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10. 12. 14:08




디자이너 Edwina Horl (에드위나 홀)은 Salzburg, Austria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으로  Austrian fashion award (오스트리안 패션 어워드)의 첫번째 수상자로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Yohji Yamamoto (요지야마모토)의 견습생 경험을 시발점으로 1996년 Vienna (비엔나)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하여 2000년부터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방가르드 패션을 대표하는 한 인물로서, 사회적 메시지, 소통 그리고 패션이 갖는 의미를 성찰해보고자 하는 바람으로 다른 문화와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반영하여 컬렉션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단순한 의식주의 한 요소로써의 패션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러가지 아트워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션은 한 사회의 흐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화사회적 지표이며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현대사회에서 특정한 삶의 태도를 견지함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브랜드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 이전에 패션이 문화적으로 가질 수 있는 의미를 고찰하는 실험과도 같습니다.



고전적인 패턴과 실험적인 재단법을 아우르며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Edwina Horl (에드위나 홀)을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시작으로 에드위나 홀의 남성/여성 컬렉션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으며 언제든 편하게 내점하여 에드위나 홀의 온도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에드위나 홀 (EDWINA HORL)
국가 : 오스트리아 (AUSTRIA)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동희

INSTALLATION ARTIST : OLAFUR ELIASSON

SECTION : FEATURES   2016. 10. 8. 19:35

<360 DEGREES ROM FOR ALL COLOURS, 2008>


"설치 작업이 제공하는 감각적 경험들은 작업 자체에서 찾을 수 있는 핵심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관객에 의해 활성화 되는 선택지에 기초한다."  

- 올라퍼 엘리아슨 







덴마크 태생의 현대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은 아이슬란드인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덴마크와 아이슬란드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고대 빙하와 화산지대를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이는 훗날 그가 북유럽의 자연현상을 모티브로 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태양, 물, 이끼, 무지개, 비와 같은 자연 현상들을 다루며 도시의 사람들이 늘 일상적으로  자연과 날씨를 경험하지만 경험하는 방식은 도시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상적이지만 우리가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는 자연과 유사한 물리적 현상을 작품으로 표현해냅니다. 또 그러한 날씨와 같이 우리의 지각 또한 연속적으로 흐르고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합니다.







<RIVERBED, 2014>





<INSIDE THE HORIZON, 2014>





<AT STUDIO OLAFUR ELIASSON, 2008>






올라퍼 엘리아슨은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1995년에는 베를린에 자신의 이름을 딴 대규모 스튜디오를 열고 이를 기반으로 건축, 기하학 등을 응용한 다양한 설치 작업과 대규모 공공미술 작업, 협업 프로젝트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THE WEATHER PROJECT, 2003>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영국 테이트 모던에서 전시된 <THE WEATHER PROJCET>가 있습니다. 이 전시로 약 200만 관객이 집계 되었으며, 훗날 그의 대표작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기상현상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 싶었던 그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어둡게 가린 후에 전구 200개로 인공 태양을 만든후 습기를 이용하여 인공 안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ICE WATCH, 2014>






프랑스에서 열린 기후변화 협약을 계기로 하여 올라퍼 엘리아슨은 판테온 광장에 그린란드에서 공수해온 빙하 조각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이 빙하 조각들은 마치 거대한 시계처럼 자리 잡고 있는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구가 해동되어 간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 하네요.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자유롭게 이 빙하조각을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YOUR SENSE OF UNITY,2016>





<SOLAR COMPRESSION, 2016>





<DEEP MIRROR, 2016>






<GLACIAL ROCK FLOUR GARDEN, 2016>







<FOG ASSEMBLY,2016>





<WATERFALL, 2016>





최근 그는 현대 미술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선정한 올해의 작가로 베르사유 궁에서 전시를 하기로 했는데요, 마지막 작품은 이 전시의 메인 작품으로 루이 14세 시기 궁정 건축가 였던 앙드르 느 노트르가 당시 궁전 대운하에 웅장한 분수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향한 오마주로 선보인 작품이라고 하네요.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미술관 리움 에서도 2017년 2월 말까지 올라퍼 엘리아슨의 전시가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그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시러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WRITTEN BY 김세영




SLOW STEADY CLUB (슬로우스테디클럽)의 2016년 가을/겨울 멘즈 셀렉션을 토대로 한 룩북입니다. 이번 시즌 바잉 테마는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의 톤 다운된 비슷한 계열 컬러들이 질감이나 밀도에서 표현되는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미묘한 색상의 차이들이 주는 아름다움입니다. 

구성된 브랜드는 NANAMICA (나나미카), GRAPHPAPER (그라프페이퍼), MAILLOT (마이요), RDV O GLOBE (랑데뷰 오 글로브), DOCUMENT (도큐먼트), STILL BY HAND (스틸바이핸드), EASTLOGUE (이스트로그), ORDINARY FITS (오디너리핏츠), NEITHERS (네이더스), ROUGH & TUMBLE (러프앤텀블), TEN-C (텐씨), COMMON PROJECTS (커먼 프로젝트), BLANKOF (블랭코브)로 구성했습니다. 


전문 모델없이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 멤버로만 구성되어 있어 저희도 촬영하면서 즐거웠듯이 여러분도 함께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비하인드 컷들은 SSC DOCU를 통해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재미를 INSTAGRAM을 통해서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2016년 가을/겨울 셀렉션 멘즈 룩북 (2016 AUTUMN/WINTER MEN'S SELECTION LOOKBOOK)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원덕현

STREET ARTIST : BANKSY

SECTION : FEATURES   2016. 9. 30. 21:15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러브의 장면들>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는 그가 남긴 작품들 중 유일한 블랙 코메디 작품으로, 블랙 코메디 영화 중 최고의 클래식으로 많은 팬들의 머리속에 기억 되었습니다. 피터 셀러스의 1인 3역을 소화한 연기력과 핵미사일을 타고 카우보이 시늉을 하는 장면 등 수 많은 요소들이 모여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낸 걸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만약 누군가 저에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에서의 블랙 코미디를 한 단어로 요약을 해보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뱅크시' 라고 대답을 하고 싶네요.





<뱅크시가 감독을 맡아 제작한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서 출구'에서 뱅크시의 인터뷰 장면>





뱅크시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겸 영화 감독 입니다.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SNS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과시 하거나 인맥을 뽐내는 등의 풍토는 매우 흔한 일이지만 그는 얼굴도 알려져 있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이름도 가명인데, 그가 활동을 시작한 1990년대부터 이러한 발자취를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베일에 감춰진 그가 지금까지 도시의 거리와 벽 등에서 보여준 풍자적이고 사회적 논평을 담은 작품들은 그에 대한 궁금증 만큼이나 전세계 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남겨진 뱅크시의 작품>



<영국 브리스톨의 한 클럽 외부 벽면에 그려진 뱅크시의 작품>




'아트 테러리스트' 라는 별명에 걸맞게 그는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대영 박물관에 몰래 자신의 그림을 걸어놓는 도둑 전시를 하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굉장히 폭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인데도, 그의 작품이 경매를 통해 판매될 지 언정  뱅크시 자신은 수집가와 거래를 통한 작품 판매를 하지 않기로도 유명 합니다. 


한 유명한 일화로, 위에 있는 브리스톨 클럽 벽면에 그려진 그림의 소유권으로 클럽 주인과 지역사회 간에 분쟁이 일자 이를 보다 못한 뱅크시가 나서서 클럽 주인에게 쿨하게 "당신이 가지세요" 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네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그려진 또다른 뱅크시의 작품>




그렇다고 그가 예술 활동을 통해 전혀 상업적 타협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점이 그를 비난할 수 있는 여부를 만들었느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가 스트릿 아트의 시장을 거대 규모로 성장시킨 주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선전 마케팅으로 획일화 된 패션과 소비문화를 꼬집기 위해 셰펴드 페어리는 유명 프로 레슬러인 앙드레 드 자이언트의 얼굴을 본따 로고를 만들었고, 지금의 세계적인 스트릿 브랜드 OBEY의 로고가 된 것도 스트릿 아트 성장의 한가지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스트릿 아트류의 장르의 전시를 대형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관람 하는것이 어색한 일이 아닐정도니 말입니다. 현재 인사동에서 전시중인 'MR. BRAINWASH' 전, 삼청동에서 있었던 'KAWS' 전 등이 이러한 스트릿 아트 / 모던 아트 컬쳐가 어느정도 대중화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 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난민촌에 그려진 뱅크시의 작품. 프랑스에 난민 정책을 비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스트릿 아트는 생명력이 굉장히 짧은 장르 입니다. 그렇지만 지속력이 짧은 대신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습니다. 뱅크시는 반전, 동물 학대 반대, 카트리나 폭풍 당시 정부의 늑장 대응 비판 등의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브리스톨 출신의 트립합 밴드 MASSIVE ATTRACK. PORTISHED, TRICKY와 함께 영국 트립합 3인방에 속합니다.>








최근에는 뱅크시와 같은 브리스톨 출신의 영국을 대표하는 트립합 밴드인 'MASSIVE ATTRACK'의 멤버인 로버트 델 나자 (3D)가 뱅크시 라는 추측이 세간에 돌긴 했으나, 로버트가 직접 자신은 뱅크시가 우리의 친구인 것은 사실이나 자신은 뱅크시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뱅크시의 작품이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있는 점, MASSIVE ATTRACK이 공연한 직후 그 도시에서 그의 작품이 발견되는 등의 근거로 적어도 로버트가 뱅크시가 아니더라도 개인 또는 집단일수도 있는 뱅크시를 움직이고 있는 지도자 일수도 있다는 추측 또한 있었으나, 여전히 뱅크시의 정체는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 그가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의 생각을 움직일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WRITTEN BY 김세영

WEEKLY ITEMS 006

SECTION : FEATURES   2016. 9. 29. 18:32




안녕하세요.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 소식입니다.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지나고 나니 9월도 이제 끝이네요. 오랜만에 긴 연휴로 인해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예년보다 더 좋았던 명절이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별 탈없이 명절 보내셨기를 바라며, 긴 연휴가 끝났으니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여 활기찬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주의 위클리 아이템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NEITHERS : 106 EASY COAT (NAVY)



서울을 기반으로 전개되며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캐쥬얼 웨어를 지향하는 네이더스 (NEITHERS)의 이지 코트입니다. 일반적인 코치 자켓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아우터로써, 기존의 코치 자켓보다 총장을 길게 미드 렝스(MID-LENGTH)로 디자인하여 코트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감은 나일론이 사용되었으며 안감은 면 10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길이와 더불어 이지 코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겉면의 광택이 아닐까 생각 되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광택의 헤비 나일론 소재가 포인트가 되어 캐쥬얼한 룩과 더불어 포멀한 룩까지 다양한 느낌을 아울러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안감은 가는 간격의 블루 스트라이프로 소매를 걷었을 때, 경쾌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어 이 역시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가 됩니다. 스냅 형태로 입고 벗기 매우 편리하며, 밑단의 조임끈으로 실루엣 역시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데님이나 치노, 슬랙스 등을 아울러 다양한 하의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후디 풀오버나 스웨트 셔츠 등과 함께 매치하시면 캐쥬얼한 느낌의 귀여운 룩이 완성됩니다. 또한 정장과 같은 포멀한 룩 위에 아우터로 걸쳐주시면 독특한 느낌의 믹스매치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왼쪽 가슴에는 네이더스의 시그니처 아이콘인 범고래 아플리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2. STILL BY HAND : PULLOVER VEST (BLUE)



신슐레이트(THINSULATE) 충전재가 사용된 스틸바이핸드의 PULLOVER VEST입니다. 왼쪽 허리선을 따라 스냅형태의 단추가 위치하고 있어 입고 벗을 때 매우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브이넥 형태로 되어 있어 셔츠나, 티셔츠, 니트 등의 상의 위에 레이어드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전면에 걸쳐 격자무늬의 패턴이 삽입되어 있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해주며, 밑단을 둥글게 디자인하여 자칫 투박해보일 수 있는 느낌을 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워 보일 수 있도록 합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많이 껴입게 되니 자켓이나 코트 등을 여러겹 입으면 몸도 무거워질 뿐더러 굉장히 불편할 때가 많은데요. 베스트 형태이기 때문에 레이어드하여 입고 아우터를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슐레이트 충전재로 얇지만 뛰어난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초겨울에는 스웨트 셔츠, 니트 등의 상의 위에 아우터처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추워진 후에는 코트나 자켓 안에 방한용 이너로 착용하면 되기에 활용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청록색의 블루로 베스트 하나만으로도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3. ROUGH&TUMBLE : COMBO SHIRT (WHITE/BLUE)


규칙적이지 않은 패턴의 조합이 인상적인 러프앤텀블의 COMBO SHIRT입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된 러프앤텀블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로 ENGINEERED GARMENTS(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수장인 다이키 스즈키(Daiki Suzuki)가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복고풍 빈티지에서 영향을 받아 매 시즌 이를 바탕으로 모든 의류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웨어러블한 옷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콤보 셔츠는 이러한 러프앤텀블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전면부에 불규칙하게 배열했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불규칙적이지만 나름대로의 균형을 이루며, 보는 것보다 실제로 착용했을 때 더 멋진 아이템입니다. 셔츠 하나만으로도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셔츠의 포인트는 뒷판의 밑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밑단에 블루 톤의 파이핑을 덧대에 튼튼한 만듦새와 더불어 러프앤텀블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길이가 다소 긴 편으로 하의 안에 넣어서 연출하기에도 좋습니다. 은은한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이 매력적이며 데님부터 치노, 슬랙스 등 다양한 하의를 아울러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4. RDV O GLOBE : FABIO PANTS (GREY)




RDV O GLOBE(랑데뷰 오 글로브)는 마에 부치 슌스케(Maebuchi Shunsuke)에 의해 2012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써 오랜 기간 일본의 유명 편집숍 'SHIPS'에서 바잉과 디렉팅을 맡아왔던 그만의 독특한 패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드를 지향하며, 오로지 랑데뷰 오 글로브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패턴과 실루엣으로 브랜드의 확고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FABIO PANTS는 이러한 랑데뷰 오 글로브의 디자인적인 미학을 느껴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유니크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위가 굉장히 긴 형태의 FABIO PANTS는 일종의 배기 팬츠가 변형된 형태로써 긴 밑위와 더불어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가 모호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착용했을 때 이러한 부분들이 하나의 디테일로써 작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울 혼방 원단으로 다소 거친듯한 표면이 인상적이며, 불필요한 디자인들을 제거하여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옷장 한 켠에 둘 수 있는 옷입니다. FABIO JACKET과 셋업으로 입어도 훌륭하지만 다른 자켓, 코트 등과 함께 코디네이트 하여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캐쥬얼한 느낌부터 포멀한 느낌까지 다양한 룩을 아울러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5. DAMTA : 2WAY BAG (LARGE)



토트(Tote)와 크로스가 모두 가능한 담타의 투웨이 백입니다. 覃㛆精品(담타정품)은 'AT THE ROOT OF THE MATERIAL'라는 콘셉트로 시작한 브랜드로써, 완성된 제품 이면에 본질적인 원단과 만듦의 개념을 함께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N002 2WAY BAG은 기능인 김창준 에 의해 제작된 두꺼운 내츄럴 면 캔버스로 제작된 가방으로 두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도톰한 원단으로 일반적인 에코백과는 달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각이 잡히며, 원단 특유의 결과 거친듯한 느낌이 자연 그대로의 느낌으로 인상적입니다. L사이즈는 노트북까지도 수납이 가능한 정도의 큼지막한 크기로 제작되어 이와 더불어 서적, 지갑, 필통, 노트 등 다양한 소지품들을 넣고 다닐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메기에 매우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6. ORGANIC THREADS : 3P REGULAR CREW SOCKS (NATURAL)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작되어 모든 공정이 미국에서 진행되는 오가닉 스레즈(ORGANIC THREADS)의 레귤러 삭스입니다. 현재는 오리건 주의 골드 비치에서 생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Fox Fibre'의 코튼을 사용하며, 표백이나 염색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래도의 포근한 색감이 매력적인 양말입니다. 밑바닥에는 쿠셔닝 처리가 되어 있어 착용했을 때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땀의 배출 및 흡수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오가닉 코튼이 사용되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노란빛이 도는 아이보리 색상으로 다양한 옷과 신발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종아리 절반 정도 오는 카프 하이 (CALF-HIGH) 이며, 발목 위의 리브부분이 타이트하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없이 편안하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는 물론 구두까지 다양한 신발에 모두 잘 어울리며,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켤레든 구비해놓으면 두고두고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7. COMMON PROJECTS : ACHILLES LOW (WHITE)


2004년 시작되어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커먼 프로젝트(COMMON PROJECTS)는 미국 아트 디렉터 prathan Poopat과 이탈리아 컨설턴트 Flavio Girolami에 의해 론칭된 브랜드입니다. 불필요한 디자인을 최대한 배제하고 최소한의 선과 디자인으로 매 시즌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신발을 선보이는 커먼 프로젝트는 오래 신어도 질리지 않는 단 하나의 신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킬레스는 스테디 아이템으로 매 시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인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날렵하면서도 적당히 뾰족한 앞코가 매력적이며, 신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입니다. 신발끈을 타이트하게 매듭지으면 신발 특유의 형태가 더 돋보입니다. 신발의 바디와 더불어 밑창 모두 소가죽이 사용되었으며 매끈한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화이트는 노란 빛이 도는 화이트가 아닌 표백제 느낌의 화이트로 다양한 룩을 아울러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정장부터 캐쥬얼 룩까지, 그리고 데님부터 슬랙스까지 다양한 느낌의 룩에 모두 코디네이트가 가능합니다. 라스트가 다소 길게 나온 유럽사이즈로 발볼이 넓은 편이라면 한사이즈 업하여 착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정말 10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신발 바깥쪽에는 모델명, 사이즈, 컬러명이 숫자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위클리아이템 기간 : 2016년 9월 30일(금) - 10월 9일(일)

위클리아이템에 선정된 제품은 적립마일리지가 10%입니다.








좀 더 자세한 상품정보 및 구매는 상품명을 클릭 또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 어떠셨나요?


저번주까지는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었는데요, 이번주를 시작으로 더위가 한풀 꺽이고 드디어 정말 가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얼른 반팔을 벗고 자켓과 코트를 입을 수 있는 날씨까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명절 연휴 끝에 돌아오는 출근은 너무나 힘들고 싫지만 그래도 푹 쉬고 충전한만큼 다시 또 힘차게 한 주를 열심히 시작해보자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10%의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는 이번주 위클리 아이템도 놓치지 마세요 ! 저는 다음주에 새로운 위클리 아이템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프로젝트 : 위클리아이템 (WEEKLY ITEMS)
번호 : 006

기간 : 2016년 9월 30일(월) 부터 10월 9일까지(일)
혜택 : 10% 적립금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전홍주

OLIVE IN PEACE 2016 SEOUL

SECTION : FEATURES   2016. 9. 20. 19:26




올리브인피스 (OLIVE IN PEACE)는 올림픽의 정신에서 착안한 형태의 인터내셔널 팝업스토어로 2년마다 열리는 이벤트로써 .‘ALL LIVE IN PEACE.’의 준말로써,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잠시나마‘경쟁보다는 화합’을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서울 올리브인피스 (OLIVE IN PEACE)는 제2회를 맞이하여 서울의 슬로우스테디클럽(SLOW STEADY CLUB), 수원의 아이엠샵(IAMSHOP), 오사카의 스트라토(STRATO)가 함께하였습니다. BLANKOF, MAILLOT, NEITHERS, HATSKI에서 올리브인피스 한정 컬렉션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SUNNEI, PERI WU, ORDINARY FITS, AECA WHITE, HENDER SCHEME, NEW BALANCE 등의 브랜드도 기간 내에 함께 전시 및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SSC 카페에서도 이 시점에 맞추어 새로운 카페메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루프탑에서는 모두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올리브인피스 스티커팩을 증정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TAILED INFORMATION 

이벤트명 : 올리브 인 피스 (OLIVE IN PEACE)
기간 : 2016년 9월 23일 (금) - 25일 (일)
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장소 : 슬로우스테디클럽 2F & ROOFTOP

증정품 : 올리브 인 피스 스티커팩 

*여러분의 내방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행사를 즐겨주세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행사때 주차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이용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원덕현

PULETTE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9. 20. 16:40




PULETTE(플레뜨)는 An Gunji 디자이너 의해 운영되는 도쿄베이스의 여성복 브랜드로써, 팔레트에 물감을 더해가는 즐거움처럼 옷장을 채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브랜드 네임인 PULETTE(플레뜨)는 PLUS와 PALETTE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꾸밈없이 청초한 분위기에 오랫동안 애용될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도 역시 고급스러운 원단과 세련된 실루엣의 옷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풀레트 (PULETTE)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원덕현

GRAPHPAPER : 2016 FALL/WINTER COLLECTION

SECTION : FEATURES   2016. 9. 18. 23:26




GRAPHPAPER(그라프페이퍼)는 ‘국제 전시의 어머니’라고도 불리우는 독립 큐레이터 Harald Szeemann (하랄트 제만)의 작업관 “모든 규제로부터의 자유”에 영향을 받아 1LDK의 전 디렉터이기도 한 Takayuki Minami (다카유키 미나미)에 의해 2015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라프페이퍼는 갤러리이자 동시에 하나의 브랜드이며 삶에 관하여 정제되고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고의 원단 및 봉제를 바탕으로 본질적으로 진취적이고 간결한 의류를 제작하며 저희 슬로우스테디클럽이 한국에서는 독점으로 그라프페이퍼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시작으로 그라프페이퍼의 남성/여성 컬렉션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으며 언제든 편하게 내점하여 그라프페이퍼의 온도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DETAILED INFORMATION 

브랜드 : 그라프페이퍼 (GRAPHPAPER)
국가 : 일본 (JAPAN) 

*여러분의 내점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오셔서 시착부탁드립니다. 

판매처 : 슬로우 스테디 클럽 (SLOW STEADY CLUB)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5길 17 (팔판동 130-1) * 매장 앞 주차가능
운영시간 : 오후 12시 ~ 오후 8시
온라인스토어 : WWW.SLOWSTEADYCLUB.COM 

인스타그램 : @SLOWSTEADYCLUB

WRITTEN BY 김동희